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생활개선회 회원 150명을 대상으로 감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과제교육을 21일 실시했다. 이번 과제교육은 천연염료의 종류 및 염색법, 관리법 등 이론교육과 관내에서 재배하고 가공한 감물을 이용한 인견이불 염색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후위기 환경재난의 시대 위기를 극복하고, 생태적 소양을 갖춘 농촌여성 육성을 위한 탄소중립 퍼포먼스로 농촌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시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과제를 보급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개선회원들의 자질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과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자연 속에서 자연의 재료로 실시한 천연염색 교육으로 바쁜 농사일과 폭염에 지친 생활 속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과제교육이 자주 실시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상현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농촌발전과 농촌공동체 복원을 주도하는 농촌여성의 잠재적인...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임신 중이거나 출산으로 지원이 필요한 임산부와 산모들에게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신·출산 진료비’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수급자와 출산일로부터 2년 이내의 영아에게 마일리지 형태로 지원된다. 유산 및 사산 또한 포함된다. 의료급여 종별에 구분 없이 단태아 100만 원, 다태아 140만 원이 지원된다. 입원·외래를 불문하고 모든 의료급여기관에서 진료받은 본인부담금(비급여 포함)에 대해 사용 가능하다. 수급권자의 약제·치료재료 구입에 드는 비용과 2세 미만 자녀에 대하여 처방된 약제·치료재료 구입에 드는 비용 등이다. 지원결정한 날부터 출산예정일(출산일)로부터 2년까지 사용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사천시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시장과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17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교육, 지역문제 도출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단은 시민 36명으로만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총 4회의 리빙랩을 통해 사천시에 특화된 다양한 스마트도시서비스(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리빙랩이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주민이 직접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발굴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혁신 방법론이다. 리빙랩을 통해 마련된 스마트도시계획은 전문가 자문,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연말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 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천시만의 특화된 스마트도시 모델을 창출하고자 올해 3월부터 사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 중이다. 특히,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서비스 창출을 위...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1월 말까지 집으로 찾아가는 기억력검사 전수조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를 할 경우 중증 상태로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75세 이상 고령 노인, 독거노인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 및 상담 등의 집중 검사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집으로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 전수조사 대상자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주민등록상 75세에 진입한 노인이다. 이외에도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검사 가능하다.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검사는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선별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 한국형 치매선별검사인 인지선별검사(CIST) 도구를 이용해 1:1문답과 지필 문항으로 5~10분 정도 소요된다. 간단하게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등 인지기능 저하를 발견할 수 있다. 전문...

사천시 전어축제 추진위원회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사천시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개최하기로 14일 결정했다. 이로 인해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전면중단의 위기에 처했던 전어축제는 다행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싱싱한 여름철 햇전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올해 전어축제는 지난 7일 추진위원회에서 축제 일정을 축소·변경한 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잠정연기까지 발표되면서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태풍에 의한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분위기와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재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 자정 결의와 방사능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료 채취 분석 등 추진위원회와 축제 참여 상인들의 노력도 축제 재개최에 한 몫을 거들었다. 실제로 지난 3일 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진행된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적합...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농지의 투기적 소유나 이용을 차단하는 등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고자 오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3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법에 따라 농지의 소유, 거래, 이용 또는 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로 매년 1회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농업법인․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소유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취득농지와 최근 5년(2018 ~2022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관외 거주자 취득농지,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등이 해당된다. 농지소유자의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확인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농지 소유요건 준수(업무집행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농업인)를 점검한다. 또한, 농지이용시설(축사, 버섯재배사, 곤충사육사 등) 중 농지전용허가를 회피할 목적으로 지붕 위 태양광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불법 전용 농지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지난 8일 민원인 응대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특이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다른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민원, 공무원, 사천경찰서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여권 발급 업무처리 과정에서 폭언 및 폭행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했다.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 출동 및 인계 순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민원담당 공무원의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능력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정상 작동 여부,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다. 박은영 사천시 민원과장은 “상식에서 벗어나는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으로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으로부터 ...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1개소를 ‘경로당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설치돼 있는 것은 물론 상시 개방돼 있어 노인들이 자유롭게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은 폭염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시설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발생 등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경로당 에어컨 작동 여부 확인, 필터청소, 에어컨 가스 충전 등 냉방기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사전검검과 수시 점검을 통해 고장난 제품은 즉시 수리 조치하고, 수리불가 제품은 교체 지원했다. 특히, 경로당 냉방비를 개소당 23만원 지원한 데 이어 냉방비 인상분 12만 원을 추가로 지원,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적극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지난 5일부터 도심지 도로를 위주로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오전 10시 저녁 7시까지 하루 9시간 동안 지역 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물을 뿌리는 살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폭염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살수차 운영으로 도로 표면의 온도를 낮춰 노면 변형 방지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 제거로 대기질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살수차 운행 시 체감온도 감소 효과는 약 3℃로 추정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살수작업을 당분간 계속해서 시행할 예정”이라며 “폭염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에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및 폭염 대비 안전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천시가 관리 중인 내수면 물놀이 지역 중 피서객들로 가장 붐비는 사남면 우천리 우천 자연발생 유원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사천시,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시시민안전봉사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현수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으며, 동시에 부채, 물티슈,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진행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한 예찰활동 및 지속적인 홍보로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겠다. 시민분들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천시(시장 박동식)의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프로젝트 담쟁이의 일환으로 오늘부터 오는 16일까지 담쟁이 창작소 기획자 전문 컨설팅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7월 참가단체 모집을 한 '사천으로(路)-담쟁이 창작소'는 역량 강화 컨설팅–시범운영 지원–성과공유의 시스템 지원으로 사천시 관내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을 자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획자 전문 컨설팅 과정 참여자 모집은 담쟁이 창작소에서 발굴·육성되는 예술단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천시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기획과 예술단체들의 지속적인 활동 환경 마련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전문 기획자를 양성해 사천시 내 자생적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본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기획자에게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컨설팅 제공과 담쟁이 창작소 선정단체와의 1대1 매칭을 통해 선정단체들이 운영하는 시범운영에 기획자로 참여할 기회...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이상훈 부시장이 2024년도 지방전환사업을 비롯한 지역균형발전과 우주항공분야 예산 관련 현안사항을 건의하기 위해 경남도 서부지역본부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성규 경남도 균형발전국장,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등을 만나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전환사업 선정 및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시가 건의한 현안사업은 ‘거북선을 움직인 사천 용샘! 용사촌 개발’ 22억 원, ‘현장 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 28억 원, ‘2024 사천에어쇼 지원’ 20억 원, ‘상평지구(무고천) 일반하천 정비’ 30억 원,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56억 원, ‘자연휴양림 보완사업’ 21억 원 등 총 6건, 177억 원에 대한 2024년도 도비 51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상훈 사천시 부시장은 “이번 건의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우주항공산업 등 사천시 미래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이므로 도비 지원과 함께 전환사업의 보전금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