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사프란사, KOTRA,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와 공동으로 우주항공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프란 360˚'을 개최했다. 프랑스 글로벌 우주항공 및 방위 기업인 사프란사와 함께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파크하얏트 해운대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는 우주항공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것이다. 사프란사는 상업 및 군용 항공, 4방위, 4우주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첨단 항공우주 및 방산 그룹이다. 사프란 코리아는 한국의 방산 및 항공우주 산업 잠재력을 고려하여 현지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사프란 그룹의 한국 내 입지를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천시는 사프란과 사프란 수요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간 B2B 미팅과 컨설팅 등을 통해 수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우주항공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

사천시는 타 시도 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재원분담하여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사업주체가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자치단체로, 사업대상이 도내 주소를 둔 신입생에서 도내 학교 신입생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사천시에 주소를 둔 타 시도 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과 대안교육기관 1학년 전입생이 경상남도교육청의 교복 구입비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이번에 제외된 학생들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 대상은 전·입학일 기준으로 사천시에 주소를 둔 타 시도 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과 사천시에 주소를 둔 1학년 전입생으로, 1인당 30만 원(동·하복 구입비 포함금액)을 지원한다.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경남바로서비스(www.gyeongnam.go.kr/baro/)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학생의...

사천시 사천읍성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사천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사천읍성 축제'가 12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600여 년 역사가 담긴 '사천읍성'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꽃무릇의 붉은 물결, 우주를 향한 사천의 꿈으로 피어나다'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행사장 전 구간에 청사초롱, 소망등, 유등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각종 체험부스와 읍성축제 캐릭터인 '읍성이와 명월이'를 활용한 에코백, 머그컵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첫째 날에는 전통혼례식이 거행됐고, 퓨전창극 '토끼야 달나라 가자'와 무애무 공연, 개막식, '달빛성곽 밟기', 가을밤의 열린 콘서트 등이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노래자랑, 백일장 및 사생대회, 초대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이 열렸다. 또한,...

사천시립도서관은 노년 인문학 문화 확대를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지역(智驛)으로(路): 노년인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노년인문 평생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협력한 신중년과 노년을 위한 자전적 에세이 쓰기 특강이다. 프로그램 이후 자서전을 출간하고 11월에는 자서전 출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노년층을 위한 인문학 교육을 통해 지역 은퇴자 및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사천시 노년층의 인문학적 활동으로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년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사천시지부와 영농조합법인 오름주가와 2025 사천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천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사천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업무 협조와 홍보 활동을 약속했다. 사천시는 키위와인, 4000빵 등의 홍보와 외식업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름주가에서는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권 제시 시 키위와인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내년 방문의 해 활성화를 위한 첫 단추로써 의미있는 일"이라며 "2025 사천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천시 용현면 금문항의 어항시설 정비사업이 완료됐다. 노후된 선착장을 약 148m에 최대 2미터 정비·확장하고, 콘크리트 계단, 안전난간, 부잔교 등을 설치했다. 투입된 사업비는 7억 원이다. 정비로 소형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게 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금문항 정비공사 완료로 어선주들의 불편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민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개선해 더 나은 정주어항 시설을 유지관리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5일 시청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 정비 내용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 비전과 목표, 재생권역 설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조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경남대학교 김석호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경남대학교 김상준 교수, 창원대학교 조형규 교수, 경남연구원 박진호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사천시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바다마실, 삼천포愛 빠지다', '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큰고을 대방 굴항',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최초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이후 인구 고령화 등 사회적 환경 변화와 달라진 법규와 가이드라인에 따라 5년 단위 정비계획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시는 도시의 쇠퇴도에 따른 도시여건을 재분석함과 동시에 권역별 구상 및 활성화 지역을 30만㎡ 내외로 조정하여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천시보건소가 '2024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역주민 보건 향상에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한방의료에 대한 관심과 수요의 증대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한방(韓方)에 쑥쑥! 성장의 밑거름이 될 씨앗 교실'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6일 서울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받았다. 이번 교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성장 발달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으며,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이(耳)침요법 및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운동 및 공예 교실을 격주로 운영했는데, 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해 신체 및 정신 전반적 부분에서 성장 발달 성과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천시는 9월 2일부터 27일까지 가을철 지역축제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음식점 28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지역축제 및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푸드트럭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주변 음식점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다음과 같다. - 소비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보관·사용 -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 냉장·냉동식품 보건기준 준수 및 음식물 재사용 - ATP 측정기 이용해 칼·도마 등 조리기구 기준치 여부 확인 점검결과 위반 행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로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전국체전과 장애인 체전이 끝날때까지 안전한 식품이 손님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9월 12일 사천체육관에서 '2024 우주항공특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천지역 항공업체 등 33개 기업과 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를 통해 구인·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정보교류와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채용관에서는 1:1 현장면접과 채용이 이뤄지고, 홍보관에서는 일자리 홍보와 정부 정책 홍보가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타로상담,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항공제조업 비전설명회'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우주항공분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산업이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항공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채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9월 2일 시행되는 '2024 읍면동 점심시간 휴무제'에 맞춰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무인민원발급기가 미 설치된 행정복지센터에 6대를 신규 설치하고, 2대를 교체하는 등 총 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교체했다. 이로써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19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됐으며, 9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해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설치·교체된 곳은 정동면, 용현면, 축동면, 곤양면, 서포면, 동서금동, 벌용동, 남양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제공되는 증명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16개 분야에 119종이다. 운영시간은 현장 여건에 따라 시간대가 상이하며, 별도의 부스가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 활성화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했다"며 "어르신들이 ...

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통장과 직원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따른 지역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고, AI 시대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직원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텔코리아 김준호 전무를 강사로 초빙해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프리젠테이션 작성과 최신 AI 경향 등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AI와 관련된 인재 양성 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회와 기술이 급속히 변화하는 가운데 AI(인공지능)가 많은 분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천시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고, 혁신적인 업무방식을 통해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나아가 미래 산업에 뛰어난 지역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