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상반기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하절기 특화사업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밀양시 산내면은 27일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경로당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조금 지출 기준, 유의 사항 등 회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다루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영상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 내일동은 리더스컨트리클럽(리더스CC)과 함께 인구 증가 캠페인을 실시했다. 리더스CC 3부 오픈에 맞춰 타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입 및 귀농·귀촌 시책을 홍보하고, 리더스CC 소속 직원 중 실거주 미전입자를 위한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했다. 내일동과 리더스CC는 앞으로도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긴밀히 협업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7일 보훈 단체장과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보훈 가족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 및 이임 지회장들이 참석하여 보훈 발전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나누었으며, 밀양시는 향후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6월 6일 현충일 추념식과 6월 25일 6.25전쟁 기념식 개최 계획을 밝혔다.

밀양시 안병구 시장은 27일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 10명과 '소담소담 토크'를 진행,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 응대 관련 고충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시는 27일 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1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가곡동에 지상 3층, 2,7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민 커뮤니티실, 강당, 프로그램실, 푸드뱅크 등의 시설이 포함된다. 인근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복지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여름꽃 베고니아 3,500본 식재하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실천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35세대에 밑반찬(돼지불고기, 열무김치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2002년부터 활동해 온 자원봉사회는 매월 밑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밀양시는 지역 특화산업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 및 지원기관 성장지원 시범사업' 2차년도 수혜기업 10개 사를 선정, 11월까지 기술지도,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3년간 4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작년 9개 기업 지원을 통해 매출 27억 원, 신규 고용 9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기업 이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밀양시 내일동은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동안 자매결연기업인 (주)케이에이엠을 초청하여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축제 관람, 밀양 관광지 방문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 산내면 청년회와 얼음골청년회는 지난 24일 지역 발전과 청년 유입·정착 방안 모색을 위한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들은 인구 감소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친환경 실천 행사를 통해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등을 수거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밀양시 자연보호협의회는 축제 기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