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8월 28일과 29일 상동면 안인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과 도래재 자연휴양림 이용객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호우경보 및 산사태 주의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들의 대피 경로 확인, 행동요령 숙지, 재해 약자 대피 유도 등을 점검하며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밀양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171개소를 지정하여 집중 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자조모임 ‘우리동네 가족카페(우리가치)’를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총 6회 운영한다. 카페에서 치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라탄 공예, 자기 공예, 원예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밀양시는 29일 밀양문화원에서 '2025년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을 개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8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고령 보행자 안전 보행 방법, 운전 시 유의 사항, 교통사고 예방 수칙 등을 교육받았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 외 응급처치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 안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는 6월 16일과 17일에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 및 시장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했으며, 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추진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전통명절 단오를 기념하는 '단오살롱: 전통을 입다, 놀이를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팔씨름, 활쏘기, 투호, 단오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단오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는 6월 15일까지 이어진다.

밀양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16개 사전투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곽근석 부시장은 밀양시청 민방위교육장과 산외면문화센터를 방문해 보안 관리 상태, 장비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2일까지 42개 투·개표소 전체를 점검하고, 사전투표 시작일부터 개표 종료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경남 밀양시는 '2025년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병구 시장은 민간 전문가, 관련 기관과 함께 의열체험관, 의열기념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네이처에코리움 등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 밀양시는 재난취약시설 8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밀양시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야쿠르트 밀양점과 협약을 맺고 6월부터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3명에게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여 건강 증진 및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한국야쿠르트 배달원은 특이사항 발생 시 협의체에 즉시 알려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밀양딸기'를 활용한 딸기크림찹쌀떡의 안정적 생산과 지역 유통 확대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유통 채널 다변화를 추진하고, 사회적경제 연계형 유통 모델을 구축하여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딸기크림찹쌀떡은 밀양시와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지역 내 6개 카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밀양시 하남읍은 28일 명례성지를 방문해 부활절 성지순례객들을 대상으로 '명례성지와 함께하는 하남읍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입 혜택 안내 등을 통해 하남읍 전입을 독려했으며, 명례성지 신부도 하남읍으로 주소 이전을 약속하며 전입 시책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남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으로 인구 유입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체육회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삼문 둔치 맨발 산책로 개장기념 행사 등 보고 사항 4건과 제25회 밀양시 생활체육대회 및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회 선수 선발전 개최 등 심의 안건 4건을 의결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 청도면 여성민방위기동대,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