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 동명마을 공동체가 주민 주도로 잊혀진 재약산 옛길을 복원하고 기념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한 상생형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복원된 옛길을 탐방하고 얼음골 사과를 주제로 한 마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경남 밀양시가 지난 24일 밀양강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나이트런 인 밀양'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5km 야간 달리기를 중심으로 흙공 던지기, 완주 기념 맥주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기록 측정 시스템 도입과 기념 텀블러 제공으로 환경 보호와 도전의 즐거움을 더했다.

경남 밀양시는 25일 표충사에서 임진왜란 승병의 충혼을 기리는 '사명대사 추계향사'를, 예림서원에서 김종직 선생 등 조선 성리학자를 기리는 '추계제향'을 각각 봉행했다. 특히 표충사 향사는 불교와 유교 의례가 함께 진행되는 합동 제향으로, 시는 이를 통해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가 새로운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자 웰컴투어'를 운영했다. '밀양을 만나는 특별한 초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투어는 전입자의 연령과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형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지난 25일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힐링코스가, 오는 11월 22일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코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밀양시는 이를 통해 전입자들이 지역의 매력을 느끼고 이웃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립박물관이 '고려, Korea! 민족의 맥을 잇다'를 주제로 제16기 박물관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고려사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는 10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개강식에서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물 기증식도 함께 진행됐다.

경남 밀양시가 24일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 주관으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 의지를 다지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화합의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남 밀양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비상대응 T/F를 지속 운영하며, 자체 민원시스템 활용과 수기 접수 등 대체 방안을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산시스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요약:경남 밀양시가 경상남도 주관 '2025년 도로정비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생활 밀착형 도로 정비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빗물받이 정비로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밀양시 하남읍이 하남일반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인구 유입 시책 홍보에 나섰다. 하남읍은 근로자들에게 전입 시 제공되는 각종 혜택과 2026년부터 추진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정주 여건 개선 계획을 설명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독려했다.

경남 밀양시가 CTR그룹,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을 개장했다. 짚라인,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이 공원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조성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및 녹지 확충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3회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밀양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단장면 국서마을이 오는 25일, 주민들이 직접 휴경지에 조성한 쑥부쟁이 꽃밭을 중심으로 '국서 쑥부쟁이 마실Ro' 국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 정원 개방을 기념하고 자생적 공동체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회와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마을은 쑥부쟁이 재배를 통해 소득 사업화도 추진하며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