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총사업비 약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김해와 밀양을 잇는 19.8km 왕복 4차로 고속도로로, 완공 시 부산신항, 김해공항 등 주요 산업 거점의 연결성을 높여 동남권 산업벨트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경남 밀양시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도민 상생토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밀양시민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절차 간소화,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확대,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경남도와 밀양시는 이를 검토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동면이 도곡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상담, 기초 건강검진, 한랭질환 및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경남 밀양시가 예림초등학교 진로체험 축제 '예림자람마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식물을 심으며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영화 '옥순로그'를 상영하는 '금요일 N무비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40석 전석이 매진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과 함께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제2회 향교 별빛음악회'가 밀양향교에서 3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체험, 수강생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지역민 화합의 장이 됐다.

밀양시 내일동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밀양관아 달빛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삼문동 밀양강변 일대에서 직원 30여 명과 함께 '가을날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밀양을 만들고 직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는 오는 11월 12일,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공동체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이 일반 공동주택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경남 밀양시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기존의 대추축제와 얼음골사과축제를 통합한 '2025년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자연의 달콤함, 대추·사과의 향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임산물 판매, 공연 등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산내면이 30일,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동절기 건강관리, 유형별 안전 수칙,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안전협의체가 30일 정기 회의를 열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수산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재난 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침수지역 내 신규 옆도랑 설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민관협력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