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지역 민·관 사회복지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7회 밀양시사회복지사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 선서,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밀양시가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주거·상업·공업지역 약 6,100만㎡를 대상으로 매장 유산 분포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국비 보조 사업으로, 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매장 유산 밀집 지역의 고고학적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훼손·불법 행위 예방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산내초등학교에서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 협력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밀양시가 오는 27일 시민대학에서 조용민 강사를 초청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AI) 활용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생활 속 AI 적용 사례, 개인 문제 해결 AI 활용법, AI 시대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회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섰다. 동영상 시청과 사례 공유, 실천 방안 논의를 거쳐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와 동등한 기회 보장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 통영시 선진지 견학 통해 지역 발전 방안 모색 및 주민 자치 사업 기획 역량 강화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경북 포항시를 방문해 여성친화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포항 철길 숲과 가족행복센터를 둘러보며 도시재생 및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운영 사례를 학습했다.

밀양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운영, 학예사 연구, 전시, 관람객 관리 등 전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경남 지역 1위, 전국 2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리모델링 및 어린이박물관 개관 이후 방문객 수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문 인력 보충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밀양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대표 문화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가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관람객 만족도 상승 등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1만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만족도 또한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폭염으로 인한 방문객 감소와 콘텐츠 다양성 부족은 개선 과제로 지적되었다. 밀양시는 연극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며 국내 대표 연극축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네이처에코리움이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생태 교육'을 운영하며, 자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생체모방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일상 속 생활폐기물 제로 캠페인'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및 종이 사용 절감, 폐기물 처리 대장 관리 등을 통해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행동을 독려하며, 우수 부서에는 포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경과한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4명(총 4억 2,200만원)의 명단을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는 성명, 주소, 체납 세목 등을 포함하며, 자진 납부 독려와 함께 출국금지,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병행하여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세수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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