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가 용두산 수변산책로 일원에서 카카오톡 챗봇과 QR코드를 활용한 야외 방탈출 게임 형태의 '밀양 잔도 미션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숨겨진 단서를 따라 용두산타의 잃어버린 선물 꾸러미를 찾는 임무를 수행하며 밀양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임무 완료 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며, 겨울철 야외 관광 활성화와 체험형 관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밀양시가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산불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훈련에는 산림녹지과, 밀양소방서, 국립밀양등산학교 등 65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진화 장비 활용, 재난안전통신망 이용, 통합지휘본부 운영, 긴급대피 훈련 등 실전과 같은 절차로 진행되었다.

밀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옛 밀양대학교 3호관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협력공간으로 재생하고, 원도심과 해천 일원 특화 사업 추진, 시민단체와 협력한 지역 활성화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립박물관이 기증자전시실 유물을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밀양의 역사와 인물을 보여주는 9명의 기증자가 제공한 16건, 45점의 유물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 개편은 예림서원 현판, 백민 황상규와 을강 전홍표 관련 독립운동 유물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밀양의 역사와 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하반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칭찬받은 8급 직원 10명과 '소담소담 토크'를 개최하여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실천을 격려하고 민원 처리 고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 직원들과 민원 처리 경험, 조직 문화, 시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밀양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2025년 회의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 '똑!똑!한 우리아이 안전 드림케어' 등을 논의하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 방안을 심의했다.

밀양시 초동특별농공단지가 산업통상부 주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6차 공모'에 선정되어 100억원을 확보,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임대형 기숙사 건립 등 기반 시설 조성에 나선다.

밀양시 삼문동이 겨울을 맞아 가로 화분과 화단에 꽃양배추 2,000본을 식재하며 도심 경관을 단장했다. 삼문동 자원봉사회, 여성민방위기동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꽃양배추는 추운 날씨에도 강한 생육 능력을 자랑하며 겨울철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단장면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로당을 방문하여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자제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밀양시가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감사하며,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국립무형유산원 건립, 지역 도로 확충 사업의 조속 추진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시는 지역 인재 양성, 국가유산 가치 확산,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밀양시 상남면 남동마을에 주민들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홍도화문화센터'가 완공되어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년간 시비 5억 원이 투입되어 주민역량강화와 문화센터 건립을 함께 추진했으며, 종남산 자락의 홍도화 명소와 어우러져 마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상동면이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상동역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과 산불 감시원 3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