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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는 올해 축산 분야에 1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 정책을 추진한다. 이상기후 재해 및 가축 질병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비율을 90%까지 높이고, 비상 발전기 설치 및 가축 질병 치료 보험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가축분뇨 처리, 가축방역 강화, 동물복지 기반 구축 등에도 예산을 편성하여 농가 부담 경감 및 선진 축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봄센터' 운영을 앞두고 18일 오전 10시 30분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밀양초 구.도서관을 리모델링한 다봄센터는 130명 수용 규모로 돌봄교실, 놀이공간, 보건실 등을 갖추고 평일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학 중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돌봄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간식, 통학 차량 운행, 석식 등을 제공하며, 학생 위치 알림 서비스로 안전을 강화한다.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가 13일 발대식을 갖고 2기 위원 35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익기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과 주민 참여 확대를 약속했다.

밀양시는 국가보훈대상자 2,200여 명에게 명절 위로금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 지급한다. 이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밀양시는 명절 위로금 외에도 매월 명예수당(7만 원~27만 원)과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1회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관련 예산으로 약 40억 원을 확보했다.

밀양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16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2025년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시정 현안 설명, 2024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보고, 읍면동 현안 소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밀양시 내일동 체육회는 10일 2025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하여 김용목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결산 검토와 2025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으며, 이·취임식에는 밀양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내일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새마을부녀회는 11일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헌 옷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헌 옷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밀양시 출자·출연기관 밀양물산(주)의 밀양팜이 경상남도 쇼핑몰 e경남몰에서 2024년 연간매출액 2억 원을 돌파하며 전체 입점사 중 2위를 달성했다. 밀양팜은 2021년 e경남몰 입점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e경남몰과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밀양팜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농가와의 협력 및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2025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5년 예산 운용 및 연중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안화영 회장은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밀양시는 2025년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육성자금 융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인프라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육성자금 120억 원을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시설개선비 최대 200만 원, 디지털 기술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밀양시,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 밀양아리랑예술단, 국비 9억 7800만원 확보하며 2년 연속 선정 쾌거. 밀양아리랑 기반 예술 활동 전개 및 세계화 추진 예정.

밀양시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형 긴급복지지원과 경남형 긴급복지지원인 ‘희망지원금’을 시행한다. 희망지원금은 정부형 긴급복지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기준중위소득 90% 이하, 재산 1억 52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인 가구 1239만원 이하, 4인 가구 1609만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정부형 긴급복지지원과 동일하며, 밀양시는 희망지원금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밀양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지원하는 밀양형 긴급복지지원인 ‘밀양행복나눔펀드’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