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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는 3일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7대 분야 68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55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며, 4개 사업은 완료, 9개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밀양시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경로당 운영 및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민장학재단, 2025년 장학생 222명 모집…지원자격 완화 및 금액 확대

밀양시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공정의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위험성 평가 과정과 '밀양시 위험성평가 실시 규정' 개정에 따른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 체계, 위험성 평가 개정 내용 및 실시 방법 등을 다뤘다. 밀양시는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지역 생활 인구 확산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지에 가설 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인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를 허용한다. 쉼터는 연면적 33㎡ 이내로 설치 가능하며, 부속시설은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단, 방재지구 등 재난 취약 지역 설치는 제한되며, 소화기·감지기 설치 의무화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잔여 농지는 농작물 경작 등에 이용해야 하며, 설치 희망자는 가설 건축물 축조 신고 후 농지 대장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밀양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129억원을 투입하여 3,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3개 유형, 4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공익활동형, 공동체 사업단, 노인역량 활용 사업으로 나뉘어 최대 12개월간 운영된다. 2월 4일에는 발대식을 개최하여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2월 1일부터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장애인·노인의 배상 부담을 줄여주는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밀양시 등록 장애인·노인은 자동 가입되며, 사고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본인부담금 5만원)된다. 단, 본인 신체 상해나 기기 파손은 보장하지 않는다.

밀양시는 2025년부터 혼인 신고한 신혼부부에게 결혼장려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혼인신고자로 6개월 이상 밀양에 주소를 둔 19세에서 49세의 신혼부부이다. 결혼장려금은 밀양사랑카드를 통해 지급되며, 신청은 부부 중 누구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밀양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정 소식지 '밀양시보'의 독자 참여 마당을 개편한다. 가로세로 낱말 퍼즐, N행시 짓기, 밀양네컷 사진 응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고 참여자에게 상품을 제공하여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밀양의 역사, 문화, 시정 소식 등을 소재로 한 퀴즈와 시민들의 창의적인 N행시, 일상 사진 등을 통해 시민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24일 밀양역에서 한국철도공사 밀양역, 밀양시관광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유치 및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관광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밀양시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밀양 관광 홍보물을 배부하고, 캡슐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무안시장에서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발생 증가에 따라 생활 속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미흡한 사항은 보수·보강을 권고하는 등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한 지속적인 계도를 약속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월 25일부터 30일까지(29일 설날 휴관)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전통놀이 체험 이벤트 '에코 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오징어 게임, 윷놀이, 제기차기 등 5가지 놀이와 '나만의 반딧불이 만들기' 등 2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네이처에코리움 이용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