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문화관광재단과 대구의료원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양 지역 예술가들의 사진 작품을 대구의료원에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고, 밀양의 문화·예술·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등 양 기관의 다양한 협력 접점을 모색할 계획이다.

밀양시 무안면은 4월 5일 청도천 벚꽃길에서 '함께 걸어요. 봄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무안면체육회 주최, 무안면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가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했다. 무안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밀양시 단장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6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단장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구천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영농부산물과 산 연접지의 인화물질을 수거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계도·홍보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밀양시 산내면은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시 약사동의 '2025년 약사 벚꽃축제'에 참석하여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 산내면은 축제 참여와 더불어 얼음골사과 직거래 판매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썼다. 양 지역은 간담회를 통해 교류 활성화 및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식목일을 맞아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이용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육식물 식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불 화재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캠핑장을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재)김명주 효우재단은 제15회 효우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박성열 씨와 김동수 씨에게 효우상을 수여했다. 두 수상자는 고령의 노모에 대한 헌신적인 효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으며, 상장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김명주 효우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효우상을 시상하며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5월 13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공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 실습 교육, 제품 개발 및 현장 고충 해소 상담, 수료자 대상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민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소 사육 농가 대상 가축질병치료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험료는 축종 및 월령에 따라 5만 원에서 21만 4,300원이며, 밀양시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7일부터 밀양축산업협동조합을 통해 가능하다.

밀양시는 2024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4월 30일까지임을 공지했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 사업연도 종료 법인(영리·비영리·외국법인 포함)이며, 사업장별 안분 신고·납부, 납부세액 100만원 초과 시 분할 납부, 수출·재난 피해 중소기업 납부 기한 3개월 연장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고·납부를 적극 권장하며, 기한 내 성실 신고를 당부했다.

밀양시에서 제19회 한국 100km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삼문동 야외공연장을 출발하여 명례성지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100km 코스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밀양의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에서 열린 연합뉴스TV-밀양시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3,161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벚꽃이 만개한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예선과 결선이 진행되었으며, 남녀 각 1위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밀양지역자활센터, 가곡동 벚꽃길 축제서 자활생산품 홍보부스 운영…더치커피, 누룽지 등 판매하며 자활사업 활성화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