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사료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52억 원을 지원한다. 축산업 허가·등록된 농가 및 법인이 대상이며, 금리는 1.8%, 상환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이다. 48농가가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었으며, 6월 12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밀양시는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말까지 시립도서관과 시립영어도서관에서 독서 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세계 명작 도서 전시, 도서 대출 이벤트, 보드게임 증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립영어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도 문화 체험, 영어 필사 프로그램, 영어 정기간행물 무료 제공 등이 이루어진다.

밀양시는 9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3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청 김영수 사무관을 초빙하여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행정 감사 이야기’를 주제로 부패 취약 분야,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밀양시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청렴 향상 대책을 추진하고, 29일에는 공무직 대상 청렴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밀양시 청도면은 8일 청도천 둘레길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1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깨끗한 청도면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밀양시 가곡동 적십자봉사회, 영남 산불 이재민 지원 위해 30만원 기탁. 벚꽃길 축제 먹거리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된 성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

밀양시 무안면은 마을 이장들이 자율적으로 '산불초동진화대'를 구성하여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장들은 개인 차량에 동력분무기와 물탱크를 상시 탑재하고 자체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봄철 영농 활동 시작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양시 부북면은 봄을 맞아 자원봉사회와 함께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과 화단에 페튜니아, 데이지 등 봄꽃을 심었다.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주요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심어진 꽃들은 부북면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5~12개월 영유아 300명에게 최대 60만 원 상당의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밀양시는 2024회계연도 재정 운영 효율성 검토 및 사업 성과 확인을 위해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삼양식품 밀양공장, 국립밀양등산학교 등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했다.

밀양시는 농업인 3개 단체((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사)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농업 분야 공동의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성장 및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 성장 지원과 밀양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밀양시는 7일 내이동 터미널시장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및 봄철 안전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발생 시 신고 및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밀양시 상동면은 5월 장미축제 및 면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9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상동면 체육공원, 포평 잠수교, 금호 제방 일대에서 40여 명의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상동면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