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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풍물, 수묵화, 라인댄스, 노래교실, 몸살림운동 등 5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6월까지 147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되어 이동 부담이 줄어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일 정신 재활프로그램 회원들을 위해 시 낭송 공연을 개최했다. 밀양시재능시낭송협회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정신질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내면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괜찮아 괜찮아'를 포함한 7편의 시 낭송과 시극, 기타 연주, 포크송 공연이 펼쳐졌다. 천재경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정신장애인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밀양시 내일동 활성1통 경로당이 재건축되어 6일 개소식을 가졌다. 1991년 건립된 기존 경로당은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1억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새롭게 1층 규모(연면적 52.4㎡)로 재건축되었다. 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밀양시가족센터는 6일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30명을 대상으로 해피스쿨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11월까지 주 2회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신설,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밀양시는 출산을 앞둔 직원 10명과 '소담소담 토크'를 개최하여 직장생활과 육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행복 증진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경남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초등 돌봄의 새로운 모델인 '밀양형 늘봄 다봄센터'를 개관했다. 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센터는 밀양초등학교 내에 위치하며, 130명의 초등 1~2학년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돌봄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이동 및 급·간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센터 내·외부에서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활동, 전문 강좌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인권 경영 강화 위해 인권경영위원회 재정비 및 신규 위원 위촉. 법률, 노동,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위원회 구성, 공단 내 인권 정책 수립 및 개선 위한 자문 역할 수행 예정.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및 지역특화 축제 지원 사업 선정…총 3,600만원 확보. 9월 의열체험관 연극놀이 프로그램 운영 및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외계인 대축제 개최 예정

밀양시는 농업인의 시간 및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7개 면을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 미생물 차량 현장 공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농업인들은 지정된 일시에 현장에서 직접 미생물을 무상 공급받을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방문 수령도 가능하다.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개선, 작물 성장 촉진,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효과가 있다.

밀양시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고자 '적극 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 및 협업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제도는 업무 추진 노력과 과정도 보상하는 것이 특징이며, 적극적인 민원 처리, 적극 행정 중점과제 발굴, 부서 간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경남 밀양시는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전입세대에 최대 100만원의 주택설계비를 지원하는 '전입세대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귀촌인 등 전입세대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최근 5년간 154세대 246명의 전입을 유도하며 인구 증가에 기여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허가일로부터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단독주택에 전입한 세대로, 전입일 이전 1년 이상 타 지역 거주 후 밀양시 전입 후 최소 1개월 이상 실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밀양시청 허가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경남 밀양시는 8일부터 30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제2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5회의 공연, 15가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개막 공연은 231과 서남재의 '혼둘혼둘', 도적단의 '삑삑이의 조금 행복한 선물'로 시작된다. 극단 밀양의 '급똥공주' 등 가족극, 짚라인, 에어범퍼카 등 체험 프로그램, 인기 애니메이션 상영, 깡통열차 운행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폐막 공연은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아냐포'가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