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5월 13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공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 실습 교육, 제품 개발 및 현장 고충 해소 상담, 수료자 대상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민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소 사육 농가 대상 가축질병치료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험료는 축종 및 월령에 따라 5만 원에서 21만 4,300원이며, 밀양시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7일부터 밀양축산업협동조합을 통해 가능하다.

밀양시는 2024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4월 30일까지임을 공지했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 사업연도 종료 법인(영리·비영리·외국법인 포함)이며, 사업장별 안분 신고·납부, 납부세액 100만원 초과 시 분할 납부, 수출·재난 피해 중소기업 납부 기한 3개월 연장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고·납부를 적극 권장하며, 기한 내 성실 신고를 당부했다.

밀양시에서 제19회 한국 100km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삼문동 야외공연장을 출발하여 명례성지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100km 코스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밀양의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에서 열린 연합뉴스TV-밀양시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3,161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벚꽃이 만개한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예선과 결선이 진행되었으며, 남녀 각 1위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밀양지역자활센터, 가곡동 벚꽃길 축제서 자활생산품 홍보부스 운영…더치커피, 누룽지 등 판매하며 자활사업 활성화 도모

밀양시 가곡동에서 '2025년 가곡동 벚꽃길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차 없는 거리에서 먹거리, 체험, 전시 부스와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으며, 올해 처음으로 동민노래자랑을 개최하여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했다.

밀양시 교동, 청명·한식 맞아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밀양시 산내면은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시 명지1동의 ‘제8회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축제’에 참여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지역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국밀양향우연합회는 5일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현영희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향후 향우회보 발간, 출향인 고향의 날 행사, 밀양 인구 증가 대응 토론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지역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 지원 사업 강화, 정주 여건 개선, 관광 자원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제시하고, 경영 애로사항 해소와 신규 투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시 상남면은 한식·청명을 맞아 여성민방위기동대와 함께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입산 금지 명령을 안내하고, 생활 쓰레기 및 농업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를 홍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상남면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불법 소각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