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4월 25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저녁, 교동 손병순 고가에서 '달빛풍류'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고택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고택이야기'와 지역 국악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며, 7, 8월은 제외된다. '달빛풍류'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선비들의 소풍', '종부들의 하루'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는 5월 1일부터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 시간을 기존 2시간(12시~14시)에서 2시간 30분(11시 30분~14시)으로 확대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도모한다. 단, 6대 주정차 금지구역 등은 지속해서 단속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39,886필지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74% 상승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밀양시립박물관이 재개관 이후 연간 관람객 8만 명을 돌파하며 경남의 거점 공립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박물관, 실감 콘텐츠 체험존 등 특색있는 시설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 특히 타지역 관람객의 방문이 급증했다. 경남진로교육원 개원으로 더 많은 관람객 유치가 기대된다.

밀양시, 인구 감소 문제 해결 위한 다각적 정책 추진… 출산 장려 및 청년 지원에 집중

밀양시새마을회는 4월 22일 새마을운동 55주년 기념식 및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200여 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새마을운동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밀양문화관광재단, 5월 10일 어린이 쇼 뮤지컬 '금수회의록' 공연 개최. 안국선의 고전 소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동물들의 시선으로 사회 문제를 비판하는 내용.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

밀양시는 2023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마감일이 5월 30일까지임을 알리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임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온라인 신청은 마감되었으며, 방문 신청은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밀양시 홈페이지, 시청 산림녹지과, 읍·면·동사무소,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는 5월 30일까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 기회를,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3개월간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원, 멘토수당 5만원이 지원된다. 밀양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이 모집 대상이다.

경남 밀양시와 부산 해운대구는 21일 밀양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친선 교류전을 개최하여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다졌다.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교류전은 지역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경기 후 부산 해운대구 선수단은 밀양의 명소를 방문하는 문화예술 교류 시간도 가졌다.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21일 제64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정관 개정, 임원 선임, 결산 승인, 2025년도 장학생 223명 선발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 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24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5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밀양시 교동, 직원 청렴 의식 함양 위해 ‘청렴 식물 키우기’ 추진. 직원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며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책으로, 식물에 청렴 문구 푯말을 설치하여 일상에서 청렴 가치를 되새기도록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