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및 새해 주요 사업계획 확정. 회원 및 내빈 40여명 참석, 신임 지도자 인준 및 전년도 사업 결과 보고, 올해 봉사활동 및 지역발전 사업 논의. 박영호·박춘화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 조혜은 이동면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의 봉사활동이 면 발전에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이동면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각종 행사 참여, 취약계층 지원, 자원재활용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남해군이 성묘객에 의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자체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정석원 부군수가 현장을 방문해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남해군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아동 이용자를 모집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별 24명을 선발한다. 맞벌이, 저학년, 다자녀 가구를 우선 선발하며, 이용료는 무료이고 간식비 등 일부 실비는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각 센터 방문 또는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남해군이 건축 준비 군민의 불편 해소와 행정 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해 건축지도원 1:1 매칭 서비스 '세움도우미'를 본격 운영한다. 건축 계획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건축 허가 전 사전 검토 및 시공 중 현장 지도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건축주의 인허가 불확실성 해소와 행정 업무 부담 경감, 행정 부서의 대민 서비스 보완이 기대된다.

남해군이 지역 먹거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5억 8,800만원을 투입하여 남해군 소재 먹거리 산업 관련 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화 지원,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 등이며, 경남테크노파크와 남해마늘연구소가 참여한다.

남해군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2031년 개통 예정) 및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기점 변경(통영 도남동→남해 창선면), 창선면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함께 2025년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문객 5.4% 증가 및 소비 9.4% 증가라는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풍부한 관광 수요와 잠재 관광객 유입 트렌드 변화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을 보여주며, 호텔신라 등 대규모 민자 유치와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한 투자 환경 개선도 가속화되고 있다.

남해군이 개발행위허가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경관 조례 일부개정안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심의 대상 명확화 및 서면심의 확대 ▲경미한 변경사항 심의 제외 ▲배수관로 매립 관련 토지사용동의서 제출 기준 완화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실 운영 ▲귀농·귀촌인 맞춤형 교육 ▲신속 처리 시스템 도입 등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심의를 방지하고 처리 기간을 단축하며, 특히 고령층 및 오지 주민, 귀농·귀촌인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와 남해군이 기업 유치 및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대규모 투자 기업, 기업투자촉진지구, 신·증설 기업, 도외 이전 기업, 관광 및 문화콘텐츠 산업 투자 기업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 내용을 담은 보조금 및 융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원 내용은 설비 투자, 부지 매입, 고용 창출, 교육 훈련, 이전 비용 등을 포함하며, 도비와 군비가 분담됩니다.

남해군이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 및 입지 분야 전국 TOP 10에 선정되며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는 남해군이 추진해 온 다각적인 지원책과 행정 혁신, 인프라 확충,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결과로 풀이된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중·장년층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 '남해특별싱(特.別.Sing)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정기 운영되며, 약 50명의 주민이 참여한 첫 수업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창생플랫폼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유배문학관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3년에 한 번 실시되는 평가에서 운영 관리, 전시 개최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다.

남해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고정비 부담 완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군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정책자금 이자 지원, 임대료 지원, 경영 컨설팅, 디지털 전환 지원, 골목형상점가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연계 소비 촉진,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다. 또한,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해 라이콘 펀드와 경남 미래성장 벤처펀드 출자를 통해 투자 중심의 지원 정책을 강화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스케일업을 도모하고 투자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