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0월 29일 농업기술센터 벼 실증시험포에서 생산된 쌀 2,360kg(236포대)을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번에 배부한 햅쌀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관리하는 논에서 생산된 것으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재배, 지역적응 품종 선발 연구, 고품질 고성쌀 품종개발 연구를 위해 재배한 쌀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벼 실증시험포에서 생산된 쌀을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김화진 농업기술과장은 "올해 이상고온과 돌발 병해충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풍성하게 자란 수확물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쌀 기부를 통해 우리 쌀 소비촉진과 동시에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성군수 이상근이 10월 28일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상근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조성사업은 고성읍 교사리 옛 공설운동장 부지를 활용하여 어린이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상근 군수는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구 공설운동장을 힐링공원으로 재탄생시켜 고성군 도심지에 활력을 더하고자 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경상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고성지회가 협력하여 10월 27일 서외·남외주공아파트 취약계층 입주민과 장애인등록 차량 56대에 동절기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봉사를 실시했다. 경상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고성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와이퍼 및 전구 점검교체, 워셔액·엔진오일·부동액 주입 및 보충, 타이어·엔진 육안 점검 등을 진행했다. 고성군지회 구영효 회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취약계층의 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세심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입주민 장0규 씨는 "지역 정비사들이 꼼꼼하게 점검해줘서 안심이 됐다. 이번 겨울에는 자동차 고장 걱정 없이 안전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주민생활과 정영랑 과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와 함께 3회째 지원해 주신 경상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고성군지회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고성군 대가면 장전마을이 산림청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 캠페인은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해 마을 공동체의 의식을 고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장전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계도 활동과 산불방지 기여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노석철 대가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공룡 1번지 경남 고성군에서 개최 중인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폐막을 앞두고 관람객 수 최고치를 기록하며 막바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18,000여 명의 유료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이번 엑스포 기간 중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주말과 가을 행락철이 겹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방문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설무대에서 하루 2회 진행된 주제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감동을 전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서커스 공연은 흥미진진한 기예를 통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생성형 AI를 통한 공룡과의 대화체험, 4D 및 5D 영상, 사파리 영상관, 파충류 특별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40대 이하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왕건 대표이사는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며 "마지막 주말에는 불꽃쇼도 준비되...

고성군이 자란도 해양치유권역 개발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8일 자란도를 방문해 해양치유권역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자란도에서는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자란관광만 구축, 자란도 해상보도교 건립사업 등 다양한 해양치유권역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자란도의 자연환경을 해양치유와 결합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이로운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자란도 해양치유권역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 및 시설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자란도 개발을 계기로 해양치유산업을 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군수 김명수)은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10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군청 1층 세무과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세무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세금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세금 신고, 세금 혜택, 세금 공제 등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세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군민들은 사전 예약 없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고성군 세무과(055-630-2231)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은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인 '청소년 우대가게'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9개 카페와 협력하여 청소년에게 청소년 배려석, 할인, 무료 음료 등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카페는 청소년 안전 구역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소년 배려를 위해 동참한 우대가게 점주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청소년 우대가게의 혜택과 위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홈페이지 또는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성군은 10월 3일부터 고성군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요트 조종면허 면제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요트개요, 범주법, 항해 및 기관, 관계법령 등 이론과 실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교육기간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와 11월 16일, 17일 주말반 과정으로 총 5일간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문의는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055-673-5080)로 한다. 이번 주말반 운영은 직장인, 학생, 일반인이 요트 조종면허 취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는 이론과 실기교육 40시간(교육비 40만원)만 이수하면 요트 조종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거주 지역민 10명을 대상으로 '셰프에게 배우는 베트남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이 지역민에게 베트남 음식 요리 방법을 알려주고 베트남 문화를 공유하여 지역민의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베트남 쌀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베트남 결혼이민여성이 강사로 나서 반쎄오, 짜조, 반미 등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하여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 김OO씨는 "베트남 여행에서 먹었던 음식이 기억나서 배워보고 싶었다"며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이 늘어나는 것을 실감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옥 센터장은 "음식을 매개체로 지역민이 다른 문화를 편견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하여 다문화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지역내 구성원으로 건강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고성군 친환경농업 영현면 침점단지(회장 우동완)가 '제30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영농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이 상은 농업기술개발, 협동영농, 기관단체 분야에서 공로가 큰 농업인, 단체, 기관에 수여된다. 침점단지는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 확대,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재배기술 육성, 연구사업 등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동완 회장은 "친환경농업이 농업의 미래 방향"이라며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진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수상은 고성군 친환경농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친환경농업 육성에 힘써 고성농업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고성군(군수 김명환)이 도내 최초로 임도사업과 연계한 황토맨발걷기길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임도를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레저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황토맨발걷기길은 고성군 하이면 송학리 일대에 조성되며, 총 길이는 약 1.5km이다. 임도를 따라 황토를 깔고 맨발로 걷는 코스로, 자연의 치유력을 경험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환 고성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임도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자원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자연친화적인 레저공간으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임도사업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조성 공사는 올해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