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열리는 당항포 관광지 봄시즌 행사 '당항포, 다시 봄'의 프리마켓 운영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 및 예술공방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연계, 체험 콘텐츠 강화, 지역 상권 연계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의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고성군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상리면분회는 3월 20일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상리면 20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경로당 시상,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수여, 2024년 결산보고 등이 진행됐다. 구미1경로당이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됐고, 봉곡경로당 회장과 무선경로당 회장이 새롭게 등록증을 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에 힘쓴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 돌봄, 한 걸음 쉬어가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간식 만들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도자기 접시 만들기 등 다양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21일부터 60세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황혼기 부부교육 '인생길, 당신과 나란히' 참여자를 모집한다.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부부집단상담, 그림 힐링 클래스, 리마인드 웨딩촬영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거주 60세 이상 부부 1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고성군은 3월 19일, 2025년 주민참여 문화예술 행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11개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신청 및 집행, 정산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정된 단체들은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예술 일반, 생애최초지원, 버스킹 공연, 청년예술가 창작 지원, 청년버스킹 챌린지 등 5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고성군은 재난 예·경보 기능 강화를 위해 고성읍 42개 마을에 6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투입하여 마을방송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존 개별 방송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통합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향후 고성군 전체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며, 마을방송 청취 취약지역에는 댁내 무선방송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고성군 '고자미영농조합법인', 경남 최초 모두애(愛) 마을기업 선정! 지역 특산물 활용, 3년간 3억 매출 달성하며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사업비 1억 원 지원받아 제품 개발 및 시설 확충 예정.

고성 대가면 여성민방위기동대, 2025년 정기회의 개최 후 십리벚꽃길 환경 정화 및 안전 점검 활동 실시. 지역 안전과 관광객 안전을 위한 활동 강화 다짐.

(사)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하이면분회는 3월 19일 하이면 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분회 임원,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지역 주요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우수경로당 시상, 신임 회장 등록증 수여, 2024년 활동 보고 및 결산, 2025년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되었다. 박기장 분회장은 노인회의 지역 화합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경로당 활성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정종국 하이면장은 어르신들의 면정 조언에 감사하며, 면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새고성농협하일지점 임윤한 지점장의 기지로 80대 고령의 주민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금감원 직원 사칭 범인의 현금 인출 요구를 수상히 여긴 임 지점장의 신고로 2,500만 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이후 농협은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성군은 3월 18일 영천중학교 전교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지킴이 양성 및 자살예방교육 ‘보고듣고말하기’를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살 징후 인식, 대처 방법, 전문기관 연계 등을 배우고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성군 보건소는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3월 20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마음건강 프로그램 '마음단디'를 운영한다. 매주 수, 목요일 서외2경로당과 치매안심센터 회화분소에서 진행되며, 노년기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7회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욕구 탐색, 계획 설정, 실천 및 점검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