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마암면은 봄맞이 및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회를 앞두고 기관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마암면은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4월 20일까지 마을별 영농폐기물 수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성읍체육회는 3월 27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결산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 선임 등을 진행했다. 고성읍 체육회는 읍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3월 27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수도계량기 검침 업무 담당 수자원공사 고객관리사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도 서비스 만족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수도 요금, 옥내누수 민원 처리, 고객 서비스 향상, 고객관리사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고객관리사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고성군과 고성수도센터는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농번기인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고성읍 본소와 영오면, 하일면 등 3개소에서 63종 776대의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으며, 자체 배송 및 현장 안전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성군은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성 먹거리 잇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라져 가는 고성 전통 음식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전수자를 찾아 조리법을 시연하고 기록하는 사업이다. 첫 번째 음식으로 상리면 보리개떡이 선정되었으며, 41년생 강정자 전수자가 보리개떡 제조법을 시연했다. 보리개떡은 보리가 많이 생산되던 고성지역에서 배고픈 시절 허기를 달래던 음식으로, 보리겨와 밀가루, 신화당, 소다 등을 넣어 발효시키고 쪄서 만든다. 특히 강정자 전수자의 보리개떡은 손맛이 좋아 이웃들과 나눠 먹었던 추억의 음식으로, 고성군은 이러한 전통 음식을 기록하고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은 맞벌이 청년 부부 및 한부모 청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가사 노동의 사회적 가치 인정을 위해 가사도우미 지원사업 '고성에서 맘 놓고 일해요'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성군 거주 청년(18~49세) 중 5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또는 근로 중인 한부모 가정이 대상이며, 선정 시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최대 50회(매주 1~2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고성청년센터 방문 접수 후 13명을 선발하여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경남 하동군 하이면은 3월 26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 이장협의회,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현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24명은 3월 28일 상주농업기계박람회로 견학을 떠난다. 24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400여 종의 농기계 전시와 학술토론회,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견학은 농업 생산성 제고와 미래형 농기계 체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은 3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25주간 매주 수요일 신천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케어링, 치매예방체조, 인지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스트레스 해소,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개강식에는 정상호 회화면장, 도종국 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인지검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 사업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3월 25일 무량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리듬스푼 교육, 스트레칭, 혈압 측정, 보건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성군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고성군보건소는 캠페인 및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에게 2주 이상 기침 시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고성군은 3월 26일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행복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꽃 한 송이와 함께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울증 검사 및 자살 관련 퀴즈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원 기관 안내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