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29일 미사역 인근 상점가에서 민·관·경 합동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시민감시단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까지 참여하여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하남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불법촬영기기 근절을 위한 탐지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교육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하남시는 올해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특색사업,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학교보안관 운영 등 9개의 초등학교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 주요 대학 캠퍼스 투어, 기업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28일 한국노총 공공연맹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하남시청공무직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신 근로자 모성보호시간 부여, 신규 공무직 이탈 방지를 위한 휴가 신설, 도서관·본청 근로자 근무일수 동일화, 장기재직 휴가 확대 등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하남시는 4월 30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통(通)하남'을 시행한다. 연간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되며, 분기별 4만 원 한도 내에서 사용 금액이 환급된다. 4월 30일부터 5월 23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출생연도에 따른 지정일에 맞춰 신청 가능하며, 5월 26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미사동커피공동체협동조합, 미사리커피농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지원하고, 커피 농원 체험, 로스팅 실습 등 현장 체험형 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욕구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여 매년 다양한 자립 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바리스타, 안전요원 자격 과정, 영상편집 기초교육 과정을 지원한다.

하남시는 4월 28일부터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청 담당자와 화상으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 거동 불편 시민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에 대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화상 연결 체계 구축으로 다양한 민원 해결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이용인 대상 봄 나들이 진행. 4월 23일, 이용인 39명 등 총 91명이 강원도 남이섬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미션 게임, 공원 산책 등을 즐김. 참여자들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 복지관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관 측은 앞으로도 즐겁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힘.

하남시보건소와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MissZ’가 금연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하여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MissZ 활동 주민들은 홍보 피켓을 들고 거리 곳곳을 돌며 금연 거리의 의미를 알리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참여를 통해 건강 공동체 실현의 좋은 사례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건강도시 하남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하남시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대사성 질환 무료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하남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총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등 9개 항목을 무료로 검진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시민에게는 보건소 진료 상담 및 병·의원 연계를 지원하고,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한국전력공사의 동서울변전소 관련 호소문에 유감을 표명하며, 시민 의견 수렴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음을 강조했습니다. 하남시는 변전소 증설에 대한 시민들의 안전 우려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전력 측이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사강변도시 17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주민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해 '17단지 도전(도시락 전달) 봉사단'을 출범했다. 봉사단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매주 화요일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 오픈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내 최초 유품정리사 김석중 대표의 강연을 통해 고독사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