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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한국노총 중공산노 하남시청공무직지부 "노사 신뢰 바탕으로 지속 발전"

AI 요약하남시는 28일 한국노총 공공연맹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하남시청공무직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신 근로자 모성보호시간 부여, 신규 공무직 이탈 방지를 위한 휴가 신설, 도서관·본청 근로자 근무일수 동일화, 장기재직 휴가 확대 등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하남시-한국노총 중공산노 하남시청공무직지부 "노사 신뢰 바탕으로 지속 발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8일 오후 ‘한국노총 공공연맹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하남시청공무직지부’(이하 공무직지부)와 상생과 안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현주 하남시 기획조정과장, 이용배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장동석 공무직지부 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문에 서명했다.

하남시와 공무직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안정적인 노동환경 구축’을 목표로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왔다. 그 결과 임신 근로자 모성보호시간 부여, 신규 공무직 이탈 방지를 위한 생일휴가·새내기 도약휴가 신설, 도서관·본청 근로자 근무일수 동일화, 장기재직 휴가 확대(3일→5일) 등 근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이용배 위원장은 “하남시와 공무직지부가 ‘상생과 안정’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토대로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것이야말로 이번 협약의 진정한 의미”라며, “앞으로도 안정된 근무여건 속에서 시민과 직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현주 과장은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가 함께 고민해 온 ‘상생과 안정의 결과물’”이라면서 “하남시는 이 협약을 계기로 직원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고,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남시와 공무직지부는 상생과 안정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며, 시민이 체감하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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