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질병관리청의 발표를 바탕으로 전 시민에게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3주 연속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고령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오미크론 세부계통 NB.1.8.1 변이가 국내에서도 점유율이 높아졌지만,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의 예방 효과는 유효하다. 하남시는 기침 예절, 손 씻기, 환기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특히 고위험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신속 대응체계를 통해 감염 차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원도심 내 어린이공원 5개소의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해 18억 원을 투입, 10월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 학부모, 아동참여위원회 등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여 네트놀이시설, 그네, 미로놀이터, 짚라인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하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4억 원을 확보하여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벌말천 인도교 설치, 덕풍골 등산로 진입로 조성, 미사문화의 거리 보도 정비, 하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정비 등 시민 생활 안전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하남시, 직장인 부부 위한 『산전 부부요가 원데이 클래스』 8월 운영… 임신기 변화 이해 및 출산 준비 지원

8월 9일부터 지하철 5호선 하남구간(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하남시민은 이 카드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하남시 경유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7개 노선과 더불어 지하철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되었다.

하남시 덕풍2동, 저소득 독거노인 5세대에 이동식 에어컨 지원하며 혹서기 무더위 해소에 기여.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협력으로 설치 불가능한 노인 가구 직접 발굴 및 설치 진행.

하남시와 영월군의 자매도시 교류 청소년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래프팅, 숲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정을 쌓고 협동심을 길렀습니다. 이 캠프는 국가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하남시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당정뜰 자전거도로 초입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 사고위험 방지시스템을 설치하고 7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AI영상감지센서와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며, 시속 10km 이상 주행하는 자전거 감지 시 실시간 영상을 송출하는 스마트 경고 시스템이 적용됐다. 하남시는 향후 관내 다른 사고위험 구간에도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7월 30일 부모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좀비딸’ 관람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힐링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참여 부모들은 영화를 통해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얻었다고 전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센터는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통(通)하남(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의 첫 환급금을 지급했다. 6월 30일 기준 17,125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신청했고, 이 중 12,305명에게 총 2억 273만 원의 교통비가 환급됐다. 1인당 평균 약 1만 6천 원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분석되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삼계탕 재료, 전기세발자전거, 도가니탕 등을 지원하는 '건강 싣고 달려온 보양 삼계탕' 사업을 진행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하남시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14일 광복절 기념 '도전! 감일 골든벨' 역사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초등 4~6학년 100명이 참가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 인식을 높이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감일중·백제중 교사들이 문제 출제에 참여하고, 감일동 직능단체 8곳이 상품을 후원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문화상품권, 최종 우승자에게는 특별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