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이 2025년 정기회의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독서공간 조성, 미사권역 건축안전지도팀 신설, 감일권역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 다양한 현장 점검과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시범운영 모니터링 결과와 감일제1육교 개통 예정 등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했다.

하남시가 미국 글렌데일시 대표단과 경제·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K-스타월드 투자, 애니메이션 산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문화 행사 개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하남시는 K-콘텐츠 시장 선도를 위한 K-스타월드 육성 계획을 밝히며, 글렌데일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체험 프로그램 협력을 제안했다. 글렌데일 시장은 하남시의 K-컬처 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결합에 매력을 느끼며 문화·경제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이비안한의원과 아트유프로젝트의 후원 및 협력으로 지역주민의 정서적 회복과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뮤지컬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기초부터 다양한 표현 활동을 배우고 자체 공연으로 성과를 공유하며, 예술을 통한 정서 치유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하남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는 8개 유관단체, 대한노인회, 하남시니어클럽 등 8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내 집 앞, 쓰레기·눈 내가 치우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시켰다.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1일 '2025년 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온 보육교직원 260여 명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모범 보육교직원 7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은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IT 솔루션 기업 ㈜에어패스와 어르신 체육활동 및 인지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니어 AI 디지털 체육기기 및 콘텐츠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개소 예정인 디지털 상설체험센터 내 디지털 체험존 운영을 위한 것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지원으로 1인 가구 취약 어르신 30명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방방곡곡 행복 밥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식비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남시의 숙원 사업인 '하남교육지원청'이 내년 상반기 '전국 1호'로 개청될 전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만나 신속한 개청에 합의했으며, 시는 임시청사 확보와 개청지원단 구성을 마쳤다. 이와 함께 미사·위례·감일지구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교 적기 개교와 인근 지역과의 공동학군 지정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하남시 감일한라비발디2차아파트가 지난 11월 5일, '플리마켓&할로윈 자선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300만원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입주민과 지역 단체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당 아파트는 2022년에 이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남시와 강동구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해 만났다. 양 지자체는 K-스타월드 업무 협력 확대,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연결도로 개설, 일자산 맨발길 공동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하남시와 유관기관이 화상회의를 통해 지역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구산성당의 진입 불편 문제에 대해 경찰서가 현장점검 후 검토하기로 했으며, 최근 빈번한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시와 교육청 등이 협력하여 안전 교육 강화 및 현수막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남시가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2026학년도 수능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학부모의 우려에 따라 교통 혼잡 해소, 지각생 긴급 수송, 듣기 평가 시간 소음 통제, 응급 상황 대비 등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