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여 수강생들의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서예,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와 함께 실버댄스, 노래교실 등 11개 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축하 공연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문화 향유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신장2동 주민자치센터는 현재 15개 프로그램, 23개 강좌에 매주 7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시민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의 청년 1인 가구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미소다'와 청년 네트워크 활동 '버디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미소다'는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이웃과의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며, '버디업'은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관계를 심화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특히 '미소다'는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망 확대에 크게 기여하여 '동네 친구' 증가 및 자발적인 모임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청년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지체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서림식품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진참치액 550kg을 후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서림식품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후원을 결정했으며, 복지관은 이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분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하남시가 2026년부터 학교시설 개방을 기존 14개교에서 45개교로 대폭 확대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관내 31개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개방 학교에는 운영 비용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시민들의 생활 체육 참여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가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와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성공 추진 및 문화영상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팝 공연장, 영상 스튜디오 등을 포함하는 K-스타월드 조성 사업에 방송·대중예술계의 지지와 협력을 확보하고, 규제 해소 및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하남시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연합이 '2025 하남시 활동지원사 힐링콘서트'를 개최하여 약 200명의 활동지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 노래자랑,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하남시 3개 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연합사례발표회가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주제로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전문가 슈퍼비전과 정책 제언을 통해 복지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경기복지재단 지원사업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이동 안전을 위한 전동보장구 캐노피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노인, 만성질환자 등에게 맞춤형 캐노피를 설치하고 안전 교육을 병행하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복지관은 이를 기후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하남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2025년 11월 한 달간 전국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특별 징수 활동을 실시한다. 고질 체납자를 방문하여 납부를 독려하고, 필요시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며, 징수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보류를 검토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재정 확충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10단지 입주민들이 정부 정책을 믿고 입주했으나, 8억 원으로 산정된 1차 감정평가 결과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입주민들은 부동산 급등 구간의 비정상적 거래 사례와 3호선 연장 등 외형적 호재만 과도하게 반영되고, 동서울변전소 증설 등 생활 불편 요인은 배제되었다고 주장하며 LH-감정평가협회-감정평가법인 간 유착 및 담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건축 원가 약 2억 원의 공공임대를 8억 원대에 분양하려는 것은 '공공의 이름을 빌린 공기업형 갭 투자'이자 '제도적 전세사기'라고 비판하며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입주민들은 분양전환가격 조정, 저금리·장기 정책대출 지원, 단지 환경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 기준을 5년 공공임대아파트와 동일하게 변경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 현행 10년 임대 방식은 시세 반영률이 높아 서민들의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하남시의 경우 10년 공공임대주택이 많아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시는 '건설원가 + 감정평가금액 / 2' 방식으로 변경될 경우, 감일 단지 사례에서 약 2억 4천만원 이상의 분양가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가 연말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이벤트를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 확보로 마련되었으며,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남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