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오는 5일부터 미사강변도시 1개 단지와 위례신도시 5개 단지에서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을 재가동한다. 이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미사강변도시 19개 단지 시행에 이은 20번째 방문이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오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각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시 현안사항을 시민과 함께 공유·소통하는 자리로, 오수봉 시장이 직접 사회를 진행해 질문에 답변하는 자유로운 토론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지난 19번의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면서 교통체계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 도서관 건립, 체육시설 및 문화 공간 확충 등 생활불편 건의사항 674건이 제시됐다. 시는 건의사항 674건 중 218건은 즉시 처리완료, 처리 중 177건, 장단기 추진대상 204건, 법·제도상의 한계로 처리 불가 75건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곁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생생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동시장실...

경기 하남시(시장 오수봉)가 이달 28일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시행한다. 시는 지난 25일 하남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 올해 생활임금 시급을 7,370원으로 확정하고, 28일 ‘2017년 하남시 생활임금’을 고시했다. 하남시가 올해 처음 도입·확정한 생활임금 7,370원을 일급으로 환산하면 58,960원, 월급 1,540,330원이며, 2017년 최저임금(시급 6,470원) 대비 13.9%(900원) 높게 책정됐다. 이번 생활임금제 시행으로 하남시를 비롯해 시 출자·출연 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 등 약 215여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생활임금’ 이상을 받고 있는 근로자는 제외된다. 박성래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생활임금제 시행으로 최저임금 대비 월평균 약 18만원의 생활임금을 추가로 받게 되어 기간제근로자 등의 생활안정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할 수 있으며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오수봉 하남시장이 17일 하남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과 봉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역재난 중심단체인 의용소방대의 위상과 도덕성 재정립 등 의용소방대 운영에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오 시장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특강을 통해 “청렴한 행정을 기반으로 시민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자”고 전해 참석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우리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의 전문성을 살려 주민의 생활 안전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에 대한 감사 인사로 특강을 마무리 했다.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지난 4일 미사강변도시 근린공원 7호 내(하남시 미사동 미사강변남로 56)에 ‘장애인복지관’을 준공했다. 총사업비 187억 원을 투입된 장애인복지관는 작년 4월 1일 착수해 2,100㎡ 부지에 연면적 6,446㎡, 지상4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주간보호시설, 교육실, 치료실, 상담시설 등과 카페테리아와 같은 부대시설을 갖춰 장애인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종합재활서비스 제공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올 연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따라 종합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 리틀야구단이 국내 최대 규모의 ‘2017 U-12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화성드림리그에서 준우승 차지했다. 지난달 23일 막이 오른 이번 대회는 화성시와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 주최했다. 전국 리틀 야구 159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5개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하남시는(화성드림리그)로 전국최대 규모인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첫 상대인 서울 마포구를 가볍게 콜드로 제압한뒤 대구 남구, 서울 용산구, 경남 함안군을 무찌르고 결승전에 올랐다. 그러나 7월31일 결승전 상대인 수원 권선구 리틀야구팀에게 아쉽게 져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화성시장은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화성드림파크는 다양한 국제·국내 대회로 아시아 유소년 야구의 메카이자 아이들의 꿈의 무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 리틀야구단은 2005년 창단했지만 외부 지원 없이 학부모들이 운영비를 모아 활동하는 등 어려운 여건...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교육의 일환으로 2017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취업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고자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9월 4일부터 29일까지 160시간 이론교육과 80시간 실습 후 11월 11일 최종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그치지 않고 하남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요양보호시설 등에 취업을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남시는 노인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으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돕고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여성 구직자는 8월 23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 및 진성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방문 신청가능하다.

경기 하남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정숙자)에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중증장애인 이외에도 평소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 및 일반시민 등 120여명이 자리해 경청했다.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한동식 상임대표를 좌장으로 한 토론회는 ‘법 이행은 인권보장의 충분조건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김의수 前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선임연구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근영 장애인 당사자,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동희 소장, 하남시의회 김종복 의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오수봉 하남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토론회가 장애인 여러분들의 이동권 보장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장애인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하남 동사지 오층석탑(보물 제12호) ․ 삼층석탑(보물 제13호), 하남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보물 제981호)에 대해 오는 7월까지 정밀실측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본 조사는 최근 발생한 경주 지진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문화재 훼손 ․ 멸실에 대비한 수리 ․ 복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문화재청의 ‘국보 ․ 보물 건조물문화재 정밀실측 지침’을 따라 실시하는 실측조사는 3차원 광대역 스캐너와 GPS ․ 토털스테이션, DSLR 카메라를 이용해 3D 시뮬레이션 모델 및 단면도 ․ 평면도 ․ 입면도 등을 작성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정밀실측 조사를 통해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마련 및 활용 방안을 확보하고, 문화재의 예술적 가치를 영구 보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하남시평생학습관(관장 이홍재)과의 연계사업인 파랑새학교 현판식을 지난 6월 5일(월)오전 10시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나눔카페에서 진행하였다. ‘파랑새학교’는 무학 및 저학력 교육 소외계층의 여건을 고려한 찾아가는 문해 교육으로 시민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계층 간 학습격차를 최소화하여 행복한 하남시민 만들기를 목적으로 둔 사업으로, 현재 복지관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어르신 6명이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비문해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되도록, 13단지뿐만 아니라. 타단지에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사업홍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하남시평생학습관장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파랑새학교를 시작으로 하남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두 기관이 상부상조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의 학습권을 보...

(사)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지부장 한미나)는 지난 30일 오후 4시 개전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하남미술협회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하남미술협회전은 (사)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가 주관하고 하남시, 하남시의회가 후원하는 전시회로 지역의 유능한 작가들이 자유롭게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되어 하남시 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개전식에는 오수봉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와 테이프커팅 등 축하행사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소중한 작품을 출품한 회원 작가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미술협회가 하남시의 질적 성장에 중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등 7개 부문의 회원 작가 작품 총 55점이 내달 4일까지 6일간 전시된다.

경기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올해 1월 1일 기준 48,379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5월 31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미사·감일 공공주택지구, 위례신도시, 현안사업 1·2지구 개발사업의 영향과 주택재개발지역 해제 등으로 전년대비 3.45% 상승했다. 또 시 전체 평균지가는 ㎡당 44만1천 원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역별 가장 높은 곳은 신장동 427-78번지(대) ㎡당 976만8천 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상산곡동 산24번지(임야)로 ㎡당 1,880원으로 나타났다.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월 29일까지 부동산가격알리미, 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공시지가안내→열람/의견제출/이의신청)의 이의신청서 작성 후 하남시청 종합민원과에 우편, 팩스, 또는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는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31일까지 최종 결정 후 신청인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경기도 하남지역건축사회(회장 김형곤)는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특기 및 취미개발을 위해 (사)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회장 정재강)에서 위탁운영하는 LH행복꿈터 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에게 플루트 15대(5,700,000원상당)와 강사비를 지원하게 됐다. 플루트 수업에 참여하는 아동에게 개인별 플루트를 지원하고, 매주 1회 2시간 동안 전문 강사 초빙을 하여 아동들에게 플루트 수업을 통해 지역 내 사교육의 격차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본 플루트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하남지역건축사회원들이 많은 후원과 관심을 보여 주었으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또한 플루트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업 장소 제공과 연말 발표회 장소 제공 등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하남지역건축사회(회장 김형곤)는 참여하는 아동과 함께 플루트 수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하였으며, 플루트 수업 이외에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관심을 가지는 다양한 욕구를 직접 듣고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