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 및 학교개학 연기 등 혈액수급 위기 상황 발생에 따른 대응을 위해 하남시 헌혈추진협의회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한 민·관·군·경 등 11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혈액수급 부족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대책과 헌혈증진 및 헌혈문화 정착에 대하여 논의했다. 대책회의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헌혈자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헌혈 장려 물품을 지원하는 전달식도 이어졌다. 이번 하남시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 지원한 헌혈 장려 물품은 장당 1만원이 충전된 지역화폐(하머니카드) 500만원으로 6월부터 헌혈의 집 하남센터에서 전혈 헌혈자에게 1회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자 지원 예산을 하반기에 추가 확보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시 ‘호흡기 감염클리닉’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에 해외 유수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 방송사인 ‘닛폰 TV(NTV)’,‘도쿄TV’, ‘티비에스(TBS)’, 독일의 제1 국영 방송사인 ‘독일 에이알디(ARD)’등 해외 언론의 취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하남시는 코로나19의 조기진단 및 감기 등 일반 호흡기 질환 진료를 위한 전담 클리닉이 필요하다는 것에 착안, 전국 최초로 하남시 의사회와 협력해 ‘호흡기 감염 클리닉’모델을 만들어 운영해 왔다. 이달 초, 중앙 방역 당국이 호흡기 클리닉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해외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일본 TBS는 “일본은 한국의 코로나 방역 시스템에 주목해야 한다”며 “하남시의 호흡기 클리닉은 하남시 보건소와 지역의사들과 협업해 만든 정교하고 선진적인 모델”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독일의 제1 국영방송사인 ARD는 호흡기 클리닉의 운영 방식에 주목하면서 공공 도서관을 활용하게...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방세 처분에 불복이 있는 경우 세무사 등 법률전문가가 무료로 법률검토와 자문 등 불복업무를 도와주는 선정대리인 제도를 지난 8일부터 시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경기도가 위촉한 세무사·회계사·변호사 등 조세전문가로 하여금 지방세 불복업무를 대행하는 제도이다.그동안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음에도 복잡한 절차나 대리인 선임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를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신청자격은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가액이 5억 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인 개인으로 불복청구가액이 1천만 원 미만이 해당된다. 신청을 원하면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등 불복청구 시 선정대리인선정신청서를 세정과로 제출하면 되고, 시는 신청요건의 해당 여부를 검토한 후 접수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선정결과를 통지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선정대리인제도는 복잡한 과정과 비용 등의 문제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영세납세자의 권리보호에 도움이 될 것”...

하남시와 하남시의사회(회장 국승현)가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민관 의료협력 ‘호흡기감염클리닉’의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민간 의료기관에서 진료하기 모호한 호흡기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휴관중인 신장도서관에 ‘호흡기감염클리닉’을 설치하고 운영해 왔다. 호흡기감염클리닉은 민간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민간의료기관 원장 ․ 군의관 ․ 보건소 소속의사 등 11명과 간호사 ․ 행정요원 6명이 순환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1명의 호흡기환자를 진료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호흡기감염클리닉을 운영해 독감 등 다른 호흡기 감염 질환에 대한 안전한 진료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었으며, 지난 4일 정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약 1천개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영철 하남시 의사회 학술고문(제일산부인과 원장)은 “하남시...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에 대한 이용실태조사를 오는 5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7월 말까지 토지이용계획서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실시해 당초 이용목적대로 이행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주민등록 전입자의 실제거주 여부와 농지의 미사용·방치·휴경·위탁 여부를 파악하고 임업용 토지의 자영 여부 등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토지에 대해서는 이행명령 및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하남시 관계자에 따르면“최근 하남시가 3기 신도시 교산지구로 지정되어 토지거래 수요와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투기목적의 토지거래를 예방하고 토지거래 질서를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 전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020년 국고보조 문화재보수정비 사업으로 2016년 추진된 ‘하남 이성산성 13차 발굴조사’에 이어 ‘14차 이성산성 서문지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추가 발굴조사는 서문지 복원 및 보수정비 계획에 따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성산성 14차 발굴조사를 위해 지난 13일 사전조사에 착수하고, 조사는 기존 발굴조사 지역에 유구를 보호하기 위해 덮어 두었던 모래주머니를 제거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 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에 따르면 “발굴조사는 이성산성 서문의 양쪽 벽면과 바닥면을 조사해 문의 증·개축 양상을 확인하고, 서문 중앙의 출수구와 연결되는 수로와 집수시설의 존재를 여부를 중점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대 산성에서 집수시설(저수지)은 산성 운영에 필수요건이었으며, 현재까지 발굴조사로 이성산성 내에 2기의 집수시설이 발견되고 요고, 목간을 비롯한 중요한 유물도 함께 발굴됐다. 한편, 이번 발...

하남시는 4월 20일자로 행정동 '감일동'을 신설하며, 기존 감북동에서 분리해 14개의 행정동을 운영하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개발로 약3만 3천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전망으로 늘어난 행정·주민복지 서비스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감일동을 신설한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감일 복합커뮤니티 1부지 내 연면적398㎡(지상1층), 부지면적5,854㎡규모의 임시청사를 마련,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전까지 사용할 계획이며 오는 4월 27일 부터 해당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감일동 행정동 운영으로 부족한 인프라에 따른 각종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일 지구는 1, 10, 14단지가 현재 계속적인 입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입주를 마친 12단지를 포함해 현재 6천 3백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남센터가 하남시고용복지플러스센터(미사강변대로 52) 6층에 20일 문을 열고 하남·구리·남양주·양평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게 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약식으로 진행된 이번 개소식은 김상호 하남시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김소연 하남시소상공인연합회장, 허영회 소진공 부이사장, 황인상 소진공 비상임이사, 황미애 소진공경기인천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그동안 하남시·양평군 소상공인들은 공단 지원업무를 위해 성남센터를 방문하고, 구리·남양주 소상공인들은 의정부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 전담기관으로 하남센터는 하남·구리·남양주·양평을 관할하며 관련 총 사업체수는 57,304개, 종사자수는 124,397명에 이른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위해 하남센터는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상담...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일 경기도에서 주최한 대국민 정책제안 경진대회인‘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0 시군 창안대회’ 공무원 부문에서 2등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남시 문화체육과(문화예술팀장 김정겸)와 하남문화재단(문화정책사업팀장 김보연)이 제안한‘신장동 문화적 도시재생사업-다시 찾은 문화路 신장777’은 쇠퇴한 원도심 신장동을 문화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신장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적 사례를 소개하며 문화를 통한 지역의 가치 창출 및 주민 주도형의 참여로 지역의 자발적인 창조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총 75건의 우수제안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심사에서 최종 6건을 확정되었다.지난 달 30일부터 4일간 경기도 제안심사위원회 본선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심사결과 일반인 부문에서는 양주시가 수상하였으며, 공무원 부문에서는 1등 성남시, 2등 하남시, 3등 부천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보연...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3월부터 배출가스 과다발생 차량을 신고할 경우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민간에 의한 배출가스 감시기능을 강화해 자동차 배출가스로 발생되는 대기오염을 저감하고자 시행하는 신고포상금은 월 1회에 한하여 1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은 신고차량의 사용본거지가 하남시로 등록된 차량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거나 신고차량에 대한 명확한 증거자료(사진, 동영상)가 포함되어야 한다. 허위 또는 익명, 사전공모 등 부정하게 신고하거나, 신고인과 피신고인 내 분쟁이 있는 경우, 경찰공무원이나 환경관련 공무원 및 환경분야 감시원이 신고 할 경우에는 포상금 지급에서 제외된다. 배출가스 과다발생 신고접수는 서면, 인터넷(홈페이지, 신문고 등), 전화, 직접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운행차 배출가스 과다발생 신고 및 포상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환경정책과(031-790-5013)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시 초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민)는 초이동 관내 초등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한 부모 자녀 2세대에게 문화상품권 10만원씩 전달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저소득 자녀들의 학습의욕 고취와 지역사회의 교육 복지 확대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해에도 초이동 관내 저소득 계층 자녀에게 지원한 바 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한 주민은“각종 시험 대비를 위한 참고서 구입비가 부담되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 김종민 위원장은“어려운 여건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는 의미에서 이번 상품권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62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1차 서류 평가, 2차 현장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하남시를 포함한 30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내용은 방범․재난․교통․환경 등 다양한 도시상황에 융․복합적인 대응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합운영관리 할 수 있는 기반운영시스템 도입과 112·119센터 등과 연계 해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스마트도시 안전 연계서비스 구현이 핵심이다. 구현 될 스마트도시 안전 연계서비스는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긴급출동 지원, 수배차량 검색 지원, 119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본 사업에 우선적으로 연계하고 향후 구현 될 서비스들은 단계적으로 연계 할 예정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시민들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