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하며, 연납 시 약 4.58%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포천시청 세정과 방문, ARS를 통해 가능하며,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포천시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2026년 출연금을 증액 편성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완화된 심사 기준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경기 침체와 금융 여건 악화 속에서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재기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온배움도시 포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자원 공유 및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포천시가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의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현판 및 인증서 수여, 시청 누리집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 25% 이상 또는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기업이 대상이다.

포천시가 2026년부터 3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 이는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차량운행비 등 기존 학부모 부담 비용을 지원한다.

포천시는 2026년부터 보훈명예수당 등 각종 보훈수당을 평균 25% 인상하고,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신설하여 지급한다. 참전·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독립유공자수당은 월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오른다.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은 생존 6·25 참전유공자에게 연 1회 60만 원이 지급되며, 신청은 1월 20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포천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산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자녀를 출생 등록한 가정이 대상이며, 영아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에 신청 가능하다.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며, 공공산후조리원 감면 혜택을 받은 경우 감면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된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임신, 출산, 양육 전반에 걸친 지원을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에서 16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2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 기반시설, 소방안전시설, 노동·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노동·작업환경 분야 예산과 선정 업체 수가 두 배로 확대되어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신북면과 영중면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26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산물 택배비 지원 확대, 경로당 조성, 버스 노선 연장, 체육문화센터 주차장 확장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38평화공원 조기 착공, 악취 문제 해결, 하천 정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이 논의되었으며, 포천시는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우리산업으로부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1,100장을 전달받았다. ㈜우리산업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6년 제2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354명의 위원과 함께 2년간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마을사업 추진 등 주민 참여 활동을 본격화한다. 포천시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을 조성하고 4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수면 위를 걷는 부교 형태의 가람길은 기존 전망 위주 관람에서 벗어나 지질학적 가치와 경관을 눈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무료 개방과 함께 지질공원 해설사 배치, 안전시설 확충 등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한탄강을 '체험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