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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방역대 내 농가에 소독약 등 긴급 물품을 지원하고 통제초소를 확대 운영하는 등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육군 제8기동사단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포천시 창수면 일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펼쳤다. 포천시는 수도권 북부의 주요 축산 지역으로, 가축 전염병 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사단은 다목적도로관리차량을 투입해 약 2km 구간에 집중 방역을 실시했으며, 포천시 축산과 방역차량과 협력하여 약품을 살포했다. 이번 방역 지원은 이달 27일까지 일일 2회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오는 3월 9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강연,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배경준 셰프가 참여해 포천 막걸리와 어울리는 페어링 요리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무료이며, 2월 20일부터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포천시는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검증 업무를 담당하는 감정평가사들과 청렴 결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시지가 행정 추진을 다짐했다.

포천시가 노후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조기폐차) 신청을 6월 23일부터 한 달간 받는다. 4·5등급 차량 및 일부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가 대상이며, 조기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최대 200%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총 1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53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대진대학교와 협력하여 '포천경기한국어 랭귀지스쿨' 운영.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적응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심리 상담, 멘토링 등 통합 프로그램 제공. 지자체-교육청-대학 3자 협력 모델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및 타 지역 확산 기대.

포천시가 3월 4일부터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 3700번(도평리–별내역) 운행을 시작한다. 이 노선은 이동, 일동, 화현, 내촌 지역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교통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식은 3월 3일 일동면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천시가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를 기대하며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TF는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분석, 법·제도 검토, 지역 수용성 확보 등 유치 전반을 총괄하며, 포천시는 접근성, 정주 여건, 확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포용적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향기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음료 제조 및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향기상회'와 연계하여, 복지타운 종사자들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며 장애인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2026년 신규 지질공원해설사 3명을 모집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객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 해설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포천시 거주 3년 이상, 20세 이상 70세 미만 시민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구사자, 관련 전공자, 지질공원 권역 거주민은 우대하며, 선발자는 100시간의 양성 교육 이수 후 2027년부터 활동하게 된다.

포천시가 3월 1일부터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원,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올해부터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되며, 일부 신청 요건이 변경되어 농가 구성원 동의 및 실경작 검증이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활동 가능 진단서 추가 제출이 필요하다.

포천시가 영중면 거사리 소재 유지 공장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사업주에게 시설 개선과 운영 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자문 및 기술 지원을 병행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