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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움, 애지중지하게’ 포천시, 3세 유아 대상 필요경비 지원 추진

AI 요약포천시가 2026년부터 3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 이는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차량운행비 등 기존 학부모 부담 비용을 지원한다.

‘아이 키움, 애지중지하게’ 포천시, 3세 유아 대상 필요경비 지원 추진
포천시는 2026년부터 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실현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로 확대한다.

이에 포천시는 국가 정책의 취지를 한 단계 앞서 실현하고자, 2026년부터 3세 유아에게도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추가 지원해 단계적 무상보육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보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상해보험료, 피복류 구입비)을 비롯해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기타 시·도 특성화 비용 등 그동안 학부모가 어린이집에 직접 부담해 온 각종 비용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어린이집 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집을 통해 보조금 형태로 지급되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비 경감 효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포천시는 “아이 한 명, 한 명을 애지중지 키운다는 마음으로 국가 정책을 선제적으로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의 성장은 키우는 포천형 공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 전 생애주기를 고려한 단계적 무상보육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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