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5월 3일 시청 시민광장과 포천체육공원에서 '2025 어린이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000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놀이시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민광장을 축제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하여 시민에게 열린 행정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알렸다. 자유이용권 제도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는 ‘K-드론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드론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조성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드론 소재·부품·장비 협력 지구 조성을 통해 민관군, 산학연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며, 10월에는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을 개최하여 국내외 드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천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포천애봄 365 어린이집' 개원…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통합 돌봄 제공

포천시 가산면 노인회는 지난 1일 독립기념관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산면 노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가산면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 화현면 주민자치회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고을 마을 꽃심기’ 사업을 완료했다. 주민자치회는 13개 리에 메리골드 1만 3천 송이를 심어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장협의회, 부녀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 및 주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 중심의 마을 가꾸기를 실현했다.

포천시는 오폭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위해 ‘마음힐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향기 요법, 원예, 수생 조경, 요리 등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피해 지역 마을 주민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향기 요법 수업에서는 개인별 감정 치료와 불안 완화 호흡법 교육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포천시는 가스열펌프(GHP)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가스열펌프(GHP)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2년 관련 규정 개정으로 GHP 저감장치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약 5,130만 원의 예산으로 16대의 저감장치 설치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GHP를 설치·운영 중인 포천시 내 민간 및 공공시설이며, 교육부 직접 지원 시설은 제외된다. 신청은 23일까지 포천시 환경지도과(☎031-538-2258)를 통해 가능하다.

포천시는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 완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49세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어학, 국가기술자격 등 1,004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포천시는 4월 21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30일까지 받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의 사회적 가치 보상과 창작활동 장려를 위해 경기도와 포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예술인에게 1인당 연 1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포천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포천시는 ‘2025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장을 앞두고 안전 및 편의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5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5월 10일 오후 2시에 다양한 공연과 함께 개최된다.

포천시는 ㈜GS포천그린에너지와 '기업동행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한탄강 홍수터 부지를 탄소중립 숲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태환경 보전, 탄소 저감, 지역 관광 자원 발전을 도모하고, 수도권 최고의 치유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포천시는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센터 경기북부지소 개소와 함께 8개 대학, 3개 기관과 자연생태 기반 첨단 과학기술 테스트 부지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 차세대 무인이동체 산업 혁신 거점 도시를 목표로 자율주행, 로봇 등 시험 환경 제공 및 인재 육성 등 미래 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