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8월 4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4개월간 '소흘건강활력교실'을 운영한다. 소흘읍 주민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매주 월, 수 오후 2시부터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밴드, 의자 등 소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수업을 진행한다. 체성분 분석, 허리둘레 측정 등 건강 수준 평가와 개별 건강 변화에 대한 평가 의견도 제공하여 만성질환 예방과 비만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448곳(포도 274농가, 사과 174농가)에 4천만 원 상당의 탄저병, 갈색무늬병 등 병해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25일부터 지역 농협을 통해 약제를 공급하며,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잎 세척, 토양 건조, 칼슘 공급 등의 추가 조치와 8월 하순까지 집중적인 병해 관리를 당부했다.

포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포천시협의회는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강용범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북한이탈주민 표창, 통일건강특강, 정착지원물품 전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북한이탈주민의 용기 있는 삶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응원했다.

포천시는 18일 직업상담사 1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기업 채용 방식 변화 이해, 문제 해결 능력 향상, ‘5WHY’ 추론기법 등을 교육하여 상담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직자와 기업 연결을 강화하고자 했다.

포천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내부평가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성과관리(BSC)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팀 단위 성과평가 2년 차를 맞아 평가 체계 정착과 공정성, 객관성 강화를 위한 연수회에서 성과관리 제도 이해도 제고, 평가 역량 향상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포천시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포천시는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인지 저하 대상자 및 독거노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천경찰서는 사전 지문 등록, 포천소방서는 소방안전교육 및 분말소화기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 안전장치 설치,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배회감지기 지급 등 실종 예방 지원을 담당한다.

포천시 청년센터,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 선정…4천만 원 지원받아

포천시는 2025학년도 여름 포춘캠프 및 에듀캠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김효은 강사는 지역 기반 교육의 성장 가능성과 입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포천시는 교육 격차 해소 및 미래형 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 중이다.

포천시, 고물가·고금리 속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 위해 ‘민생지원 전담팀’ 구성 및 첫 회의 개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은 3회 추경에 반영 예정.

포천시, 시민의 삶 개선 위한 '2025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실시. 8월 22일까지 다양한 분야의 규제 개선 아이디어 접수. 최대 50만원 상당 포천사랑상품권 시상 예정.

포천시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하며, 이후 10월 23일까지 이·통장 및 공무원의 현장 방문 조사가 이어진다.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은 중점 조사 대상이다.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사항 자진 신고 시 과태료 최대 80% 감면 혜택이 있다.

포천시 창수면 양돈농장, 미8군 사격장 도로 공사로 인한 폭우 피해 재발... 작년 7월에도 유사 사고 발생, 안전 관리 부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