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62명의 명단을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인 경우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 34명, 법인 28개소의 총 21억 2,500만 원 체납액이 공개된다. 포천시는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외국 수입 물품에 대한 압류·공매 위탁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포천시 가산도서관은 12월 4일 '우리 아이 첫 영어 그림책'을 주제로 2025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어 교육 전문가 정정혜 작가를 초빙하여 영어 그림책 선택 기준, 효과적인 읽기 방법, 가정에서의 활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관련 성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천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 겨울 미디어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SNS 활용 전략,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주제로 구성되며, 시니어 인플루언서와 창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포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을 늘려 학생 유출 감소 및 학업 성취도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포천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The+배움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이용자 인권 증진을 위한 하반기 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가 노년기 인권, 돌봄, 존엄한 삶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용자들은 일상 속 인권 감수성 함양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가 포천일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신선한 한우 불고기 급식을 제공하는 '한우 맛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소비자인 청소년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교 급식 내 한우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협회는 114kg의 한우를 지원했다. 사료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를 돕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2025 포천시 리프레쉬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12가구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리재활 체험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포천시가 2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포천 인문아카데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불교, 기독교, 가톨릭, 원불교 성직자 4인으로 구성된 ‘만남중창단’이 강연과 음악을 결합한 인문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세대와 종교를 초월하는 보편적 인생 주제를 다루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중도입국자녀 한국어 교육과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결합한 통합 교육모델인 '2025 포천경기한국어 랭귀지스쿨'을 공식 출범했다. 이 모델은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기초 학습 후 맞춤형 기초학습 역량을 강화하여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돕는다. 포천시는 '포우리 버스'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마련했으며, 교육 격차 해소와 다문화 공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회가 '함께 이루는 자치, 함께 가꾸는 소흘'을 슬로건으로 2025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송우천 산책로 정비, 작은 음악회 개최 등 2026년 추진 사업을 선정했다.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시장의 직접 답변과 소통 시간도 마련되었다.

포천시 소흘읍 남녀자율방범대와 영삼자율방범대가 23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30가구에 김치와 깍두기를 전달했다. 김장 재료는 자율방범대장이 직접 재배했으며, 포천시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영농폐기물 방치 문제 해소와 환경 보호를 위해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 이번 수거 활동에는 지역 농업인, 농협, 마을 이장단 등이 참여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재활용될 예정이다. 소흘읍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