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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교육 예산 확대와 교육의 질 향상으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변모

AI 요약포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을 늘려 학생 유출 감소 및 학업 성취도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포천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The+배움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포천시, 교육 예산 확대와 교육의 질 향상으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변모
포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 선정이라는 동력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데이터로 증명되며,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라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다. 4대 핵심 지표는 이러한 변화를 명확히 보여준다.

변화의 출발점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로, 포천시는 교육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육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본예산 기준 2023년 97억 원, 2024년 114억 원에 이어 2025년에는 12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연평균 교육 예산은 106억 원으로, 이전 4년 평균 79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확보된 예산은 학생 개개인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은 민선 8기 동안 평균 117만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2023년에는 136만 원, 2024년에는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131만 원을 지원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튼튼한 기반이 되었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도 크게 향상되었다.

교육 투자 확대의 가장 뚜렷한 성과는 '학생 유출 감소'에서 확인된다. 2023년까지 매년 600명 이상이 타 지역으로 전출했지만, 2024년에는 578명, 올해 9월 기준으로는 339명으로 급격하게 줄었다. 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포천형 교육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이 높아졌음을 방증한다.

학생들의 진학과 학업 성취도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민선 8기 포천시 중학생들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은 평균 89%로, 이전 4년 평균 86%에서 3%p 상승했다. 4년제 대학 진학률 역시 이전 43%에서 52%로 크게 올랐으며, 의대·서울대·고려대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생도 34명에 달해 포천 교육의 경쟁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었음을 보여준다.

포천시는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25일(화)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교육발전특구 The+배움 성과 공유회–포천교육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주요 사업 발표와 함께 명사 특강,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은 이제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닌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포천 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경기북부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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