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인식 제고 및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 공무원들은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감을 다짐했으며, 포천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와 3개 시군(포천, 연천, 철원) 해설사 간 소통 및 협력 증진을 위해 개최된 '2025 제2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스피치 교육, 단합 프로그램, 교구재 활용 해설 기법 강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해설 역량 향상과 시군 해설사 간 네트워크 결속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와 시군 간 교류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세계적인 관광·교육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가 개최한 '2025년 포천시 일자리 박람회'가 30개 기업과 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장 면접 및 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했으며, 유관기관들도 참여하여 일자리 지원 정책 안내 및 전문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농촌 현장의 당면 과제 해결과 농업인 대상 실용 교육 및 현장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원 대상 '현장강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2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적응 실증시험,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 작목별 재배 기술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컨설팅 능력을 향상시켜 포천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보건소가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25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방한용품, 영양제 등 생활 필수품과 건강 정보 책자를 제공하며, 대상자 발굴 및 전달은 소흘읍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포천시는 생물테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포천청년비전센터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포천시청,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대학, 병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과 함께 다중탐지키트 실습,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포천시가 2026년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카카오톡 기반 전자고지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위반 내용과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시는 우편 비용 절감 및 행정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카카오톡 수신이 어려운 경우와 본부과·독촉·체납 고지는 기존 우편 방식을 유지한다.

포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특례보증 및 육성자금 이차보전,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체육센터와 전 세대를 지원하는 가족센터를 개관하며 통합 복지·체육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두 시설은 무장애 설계, 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한 가족 지원 기능을 갖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양돈농가 주변에 야생동물 접근 차단용 기피제 드론 살포를 완료했다. 동절기 야생 멧돼지 이동 활발에 대비해 선제적 차단에 나섰으며, 산지 인근 취약 농가 대상 추가 살포도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정 소식지 '포천소식' 구독 이벤트를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다이소 모바일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전국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포천시는 '농업현장기술지원단'과 '영농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이변 및 병해충 발생으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체계적인 재해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