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포춘버스' 현장 탑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실제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 맞춰 시장, 교육장, 경찰 등이 동행하며 노선 운영 상황과 학생 이용 편의를 점검했다. 포춘버스는 현재 2개 노선으로 운영 중이며, '헬로버스 2.0'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위치 조회 및 도착 정보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포춘버스의 권역별 확대와 정류장 시설 개선 등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 회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 읍면동 과제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나무그릇 만들기 체험을 통해 회원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신적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접 만든 원목 그릇을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성취감까지 높였다.

포천시는 12월 공감·소통 월례조회에서 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우유 소비 촉진 현장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낙농가를 응원하고 낙농산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백영현 시장도 직접 참여해 시민 및 직원들과 소통하며 우유를 나누었다. 포천시는 지역 낙농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5년 4분기 우수 중소기업 4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퓨전캐스팅, 주식회사 영남물류, ㈜해성변압기, ㈜에코센스는 기술 개발, 사회공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들 기업에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김성환 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역 상수도 3대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내촌 취·정수장 폐지, 선단배수지 설치공사, 군내-일동배수지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이 있으며,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지역 개발 환경 개선, 재난 상황 대응력 강화, 시민 생활 안전성 및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2025년 중앙부처 및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4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재해위험 종합정비사업, 학교복합시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민선 8기 '소통과 신뢰'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한 행정 조직 변화와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사업 기획·제안 능력이 공모사업 경쟁력 강화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확보된 재원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행률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내년에는 '선제적 국·도비 확보 전략'을 마련하고 포천형 신사업 발굴을 통해 시민 행복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포천시가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포천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연말연시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3만 5천 명에게 공식 캐릭터 '포우리' 이모티콘을 선착순 배포한다. 이번 이모티콘은 캐릭터 공개 1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16종의 30일 기간제 이모티콘으로, 일상에서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담았다. 포천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알림톡을 통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석준 아나운서의 소통 특강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주거, 일자리, 정주여건, 문화·여가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과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으며, 포천시는 이를 향후 청년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실전 소통 기술과 긍정적인 말하기 태도를 주제로 강연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1조 2,319억 원을 포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3% 증가한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 정주여건 개선, 미래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백영현 시장은 공모사업 국·도비 확보와 부서장 책임제 정착 등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활성화, 교육·돌봄 강화,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프라 확충, 관광 및 미래산업 육성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조치 평가'에서 전국 2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정부포상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포천시는 지속적인 불법점용 방지 및 정비 노력으로 하천 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두었다.

포천시는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와 옥정~포천 광역철도 적기 개통을 위해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백영현 시장은 공사 초기 단계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 겨울철 기상 변화 대비, 주민 불편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당부하며, 2030년 말 준공 및 통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