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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도 예산안 1조 2,319억 원 편성
AI 요약포천시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1조 2,319억 원을 포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3% 증가한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 정주여건 개선, 미래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백영현 시장은 공모사업 국·도비 확보와 부서장 책임제 정착 등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활성화, 교육·돌봄 강화,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프라 확충, 관광 및 미래산업 육성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일 총 1조 2,31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포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대비 884억 원(7.73%) 증가한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 정주여건 개선,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중점 목표로 편성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재난과 위기 속에서도 시민과 공직사회가 함께한 노력으로 38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1,198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고, 주차난 해소, 교육기반 확충 등 시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가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공직사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인 ‘부서장 책임제’가 확실히 정착한 데 따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관련해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강력한 세출구조 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교육·돌봄 서비스 강화,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프라 확충, 관광 및 미래산업 육성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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