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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제도 정보를 담은 '가가호호 복지뉴스' 우편물을 발송했다. 이번 뉴스레터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복지 대상 확대, 청년 소득 공제 확대, 자동차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등 주요 개선 사항을 안내하며, 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파주시가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시민 생활권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도로 노면 청소차 매일 운영, 출퇴근 시간대 맞춤형 청소 실시, 관계 부서 협업 체계 강화, 생활 주변 배출원 관리 및 시민 건강 보호 대책 병행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주시가 청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의 2% (연 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며, 상·하반기 각 10가구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1986년~2007년생 무주택 세대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파주시 소재 주택 임차보증금 3억 이하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겨울철 한파 및 도로 결빙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최병갑 부시장은 감악터널 등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를 방문하여 제설 장비, 자재 비축 현황, 쉼터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한과, 약과, 떡, 만두,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업체 및 제수용 음식 조리·판매 식품접객업체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위생관리,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4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도 병행하며, 위반 업체는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2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휴대전화에 발급되어 실물 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14세 이상 등록장애인이 신청 가능하다. 발급은 QR코드 촬영 또는 IC칩 내장 실물 등록증 접촉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IC칩 방식의 발급 비용은 파주시에서 지원한다.

파주시는 전 세계적인 홍역 유행과 국내 해외 감염 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며, 해외여행 전후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파주시가 공동주택 20개 단지 정기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146개 단지에 공통 감사 사례를 공유했다. 관리비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절차 부적정 등 미흡 사례 20건과 단지 내 영화 상영, 태양광 발전 설치 등 우수 사례 8건을 포함하며,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하여 입주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감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공동주택 관리 업무 개선과 투명한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경기도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지원 공백을 막기 위해 부족한 예산 약 20억 원 전액을 시비로 부담하여 모든 대상자가 차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에게 연 최대 16만 8천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방침대로라면 파주시 대상자 중 일부만 지원받고 사업이 조기 종료될 우려가 있었다.

파주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를 지난해보다 25백만 원 감소한 72,913건, 1,175백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는 1월 1일 기준 인허가, 면허 등을 취득하거나 등록, 검사, 지정 등을 허가받은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폐업 또는 휴업 중인 업종은 제외된다.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은행 거래,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당부된다.

파주시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하며 전국 및 경기도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형질 변경된 45필지를 신규 표준지로 교체하고 총 4,070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으며, 의견 청취 및 심의를 거쳐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며,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된다.

2026년부터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인상됨에 따라 파주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수급 대상자가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단독가구 기준 월 소득 247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소득 364만 8천 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최대 지급액도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소득 인정액 초과로 수급받지 못했던 어르신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초연금은 자동 지급되지 않으므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찾아뵙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