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파주읍 연풍리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하여 새로운 통학로를 조성하고, 조명, 펜스, CCTV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로써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확보되었을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의 생활환경도 개선되었다. 특히 성매매집결지 인근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불안감을 느끼던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는 '원예감성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 회복과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치유농업을 접목한 이번 교육은 실버경찰대원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도시환경 속 생활원예를 통해 고령층의 여가 활용 및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파주시 운정3동은 직장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평일 야간(매주 수요일 18시~21시)에 복지 상담 서비스인 '운삼애(愛) 워라밸 복지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 없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가구 지원, 후원 물품 연계 등을 지원한다.

파주시 조리읍은 11일 장곡2리 경로당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 맞춤형 복지 상담과 혈압·혈당 체크, 건강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파주보건소는 다문화 가족의 안전한 임신·출산·육아 지원을 위해 '쑥쑥크는 다육ⓔ 프로젝트'를 17일부터 시작한다. 파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정보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 가족에게 여성 건강, 산부인과 진료, 소아과 전문의 강의 등을 제공하며, 향후 맞춤형 건강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과 10일, 전남 목포시에서 2025년 우수자원봉사단체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35개 단체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함께하는 우리, 자원봉사로 더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 문화 확산, 전남 지역 역사 기반 인문학 강의 등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기초체력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파주시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3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체육, 수시, 미술 계열별 설명회와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으며, 8월에는 전국 주요 대학 30여 곳이 참여하는 ‘대학입시 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19일 파주시민회관에서 관내 세탁업 영업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세탁업 기존영업자 공중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영업자 준수 사항, 위생관리 철저 지도, 국민보건 위생증진 기여, 신기술 정보 제공 등 영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파주시는 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2025 파주꿈만세 드림멘토링' 사업을 시작한다. 5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직업 자문단이 6월부터 12월까지 진로 미결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1:1 맞춤형 상담, 직업체험, 정서지원 등을 제공한다.

파주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주택 개선 '안전 환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개선 및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하며, 10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파주시는 12일 최고원(만 17세) 청소년을 제41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는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30 파주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확정했다. 해당 계획은 4개 공업지역(532,695m2)을 산업정비형으로 관리하여 낙후된 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업체 설문조사,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향후 공업지역정비구역 설정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