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시민 참여형 RE100(알이100) 교육모델의 일환으로 시민강사 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시민강사들은 7월부터 실무 중심 심화 교육을 이수한 후, 10월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서 에너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과 함께 RE100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파주시의 노력의 일환이며, 전국 최초 지방정부 주도 '공공재생에너지 공급사업'의 시민생활 확장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는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공인의 기술력과 경영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작업환경개선, 제품개발, 홍보·마케팅·지식재산권(IP), 스마트 공정 도입 등 5개 분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파주시 소재 소공인은 7월 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바로'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주보건소는 26년 된 노후 청사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건물로 새롭게 단장했다. 약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고성능 창호 설치, 냉난방기 교체, 옥상 차열 및 방수 공사 등을 통해 에너지 소요량 33.94% 절감, 온실가스 31.09% 감축, 연간 이산화탄소(CO₂) 약 27.5톤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사 기간 동안에도 '재실 공사 방식'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했다.

파주시는 2025년 안전한 학교만들기 사업에 4억 5천만 원을 투입, 13개 학교의 안전 시설 개보수 및 노후 시설 정비를 지원한다. 노후 전기 및 소방시설 개선, 담장 교체, 누수 방지 보수 공사, 체육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학습 환경 개선을 기대한다.

파주시, 원예봉사단체 '꽃으로'와 함께 금촌천 일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 실시. 봉사단체 회원 20명과 김경일 파주시장 등 공무원 10여 명 참여, 약 700m 구간에 걸쳐 단풍잎돼지풀 등 집중 제거. 파주시는 2025년까지 4억 원 예산 투입, 128만㎡ 대상 제거사업 추진 및 참여단체 추가 모집 중.

파주시 야당역 앞에서 시민단체 '클리어링' 주최로 성매매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이 진행됐다.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공던지기 게임, 멋글씨 책갈피 제작, 거리공연 등 시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연대의 필요성을 알렸다.

파주시 운정6동, 실버경찰대 및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맞춤형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응급처치 교육 진행.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지역사회 안전 강화 기대.

파주시 운정3동과 GS건설이 협력하여 지역상생 꽃밭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운정3동 주요 생활권 주변 유휴지를 활용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GS건설의 시공 및 자재 지원으로 공공재정 부담을 줄였다. 조성 후 관수 및 제초 등 사후 관리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파주보건소는 6월 16일부터 2주간 홀몸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보내기’ 프로그램을 운영, 영양 관리, 감염병 예방, 인지 건강 등 통합건강관리 활동을 제공했다. 폭염 대비 물품 지원 및 건강 수칙 안내, 치매선별검사 연계, 감염병 예방 홍보 등도 진행했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금릉역 앞에서 마약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파주보건소, 파주경찰서, 서영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참여 홍보관,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약의 유해성과 예방법을 알렸다. 파주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으로 시민 437명에게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7월 10일까지 청년,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등을 대상으로 2차 모집을 진행하며, 1차 모집 잔여 인원에 대한 추가 모집도 동시에 실시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보조금24에서 가능하며, 이용권은 NH농협채움카드로 제공되어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2024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운영 결과, 5,844세대에 총 7천9백여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며 3,038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약 2만 1,500여 그루의 소나무 식재 효과와 같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한 세대에 현금 등의 성과급을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은 탄소포인트제 에너지 누리집에서 신규 참여 신청 및 정보 변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