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 2개소(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금촌점, 운정점)를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과 위기 아동 조기 발굴 및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파주시는 DMZ 내 대성동 마을 주민 안전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멧돼지 포획틀 5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9대를 운영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접경지 주민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으로, 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함께 멧돼지 개체 수 조절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 파주시는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2000년 7월 2일~2001년 7월 1일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또는 총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선정 시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9월부터는 학원 수강료, 시험 응시료 등 자기계발 용도로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가능하며, 지난 분기 자동 신청 동의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파주시, 자치법규로는 전국 최초로 대북전단 살포 방지 조례안 시의회 통과. 조례안은 대북전단 살포로 인한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시민 안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 대북전단 살포 행위 금지, 시민 보호 위한 시책 추진, 민관 합동 순찰 및 위험구역 설정 등의 내용 포함. 김경일 시장은 조례 통과가 시민 안전과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

파주시 금촌2동은 폭염에 취약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철 안전물품(모자, 생수, 모기기피제 등)을 배부하고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파주시 금촌1동 실버경찰대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예방 활동 확산을 위해 전 대원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파주시 치매안심센터 정현주 주무관이 치매의 정의 및 주요 증상, 예방수칙, 예방체조, 치매파트너 활동 안내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금촌1동 실버경찰대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적인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생 3~6학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꾸룩새 연구소와 함께하는 다정한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5, 6월 두 달간 운영했다. 야생동물 흔적 찾기, 곤충아파트 만들기, 수리부엉이 탐사 및 펠릿 분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태계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파주시정신건강센터는 지난 26일 운정보건소에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복귀협의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과 원예치료로 구성된 ‘마음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2021년부터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다양한 연계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자의 상담, 재활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시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11개 기업 참여, 184명 구직자 방문, 75명 채용(40% 취업률) 성과를 달성했다.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및 사후 관리를 통해 고용유지와 취업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며, 제4회 행사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 예정이다.

파주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근로활동 가구원이 있는 경우, 3년간 매월 10~50만원 저축 시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필수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파주시는 24일 ‘동물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동물 보호 및 복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파주시 관계자, 동물보호단체, 동물복지위원회 등이 참석하여 지역 동물복지 실태 조사, 시민 인식 조사, 관련 시설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파주시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유기·유실 동물 문제에 대응하여 동물등록 지원, 중성화 수술 지원, 의료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GTX 운정중앙역 터널 내 버스 환승·정차구역에서 승용차 및 택시의 정차금지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8월부터 시행한다. 7월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8월부터는 즉시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버스 운행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지만, 일부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시민들의 안전과 신속한 통행이 방해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파주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로교통법 자문, 관련 법령 해석 요청, 황색이중실선 도색, CCTV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해왔으며, 승용차 및 택시는 지상 회차로에 마련된 환승구역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