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7월 1일부터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신청을 받아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2019년 개정된 ‘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지정 유효기간 6년이 도래한 151개소 기관은 갱신 심사를 받아야 한다. 파주시는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파주시는 최근 증가하는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물품구매 진위여부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공무원 사칭 범죄는 위조 명함을 사용하여 업체에 특정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고 선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실제 피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파주시는 시민과 업체에 공무원 사칭 주문 시 전담창구(☎031-940-4321~5)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되는 경우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는 건축허가(신고) 기간 만료로 인한 시민의 재산권 피해와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건축허가(신고) 기간만료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건축주에게 허가(신고) 기간 만료 전 분기별로 우편 및 문자 메시지를 통해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여 착공 시기를 놓치는 것을 방지하고, 착공 연기 신청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파주시는 7월 8일 장애인회관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장애인 관련 현안과 복지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장애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 인프라 확충 및 권익 보호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7월 21일부터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차상위계층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 지원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하여 신청 가능하다. 파주시는 스미싱 피해 주의를 당부하며, 모든 시민에게 소비쿠폰이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파주시와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납북자가족연합회)는 8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납북자가족연합회 최성룡 이사장은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약속하며 다른 단체의 동참을 호소했다. 김경일 파주시장과 윤후덕 국회의원은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평화적 분위기 조성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향후 파주시와 납북자가족연합회는 정부와 협력하여 납북자 송환 촉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접경지역의 평화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파주시 법원읍 정구생 읍장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경로당 23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임 인사와 함께 경로당 운영 실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냉방기기 상태,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했다. 정 읍장은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소통을 약속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쓸 것을 밝혔다.

문산보건센터의 ‘요가와 함께하는 우울 개선 사업’이 참여자들의 우울 증상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효과를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6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우울 고위험군의 우울 점수가 크게 감소했으며, 일반인 그룹도 정서 안정 효과를 보였다. 향후 참여율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정기 프로그램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7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금릉역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물과 시민안전보험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폭염 대비 등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5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지원 대상자 19명을 선정, 13명이 사업을 완료했다. 농가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6명도 7월 중 완료 예정이다. 피해예방시설 설치 외에도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7월 8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10개 이상 기업 참여, 현장 면접, 채용까지 한 번에 진행된다. 지난 행사는 11개 기업 참여, 186명 면접, 75명 채용 성과를 거두었다.

파주시는 7월 4일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대 양준호 교수를 초청해 지역공공은행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양 교수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과 금융 배제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공동 운영하는 지역공공은행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김경일 시장은 지역공공은행 설립을 시민을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강조하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삶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