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에도 운전자금 지원, 경영환경 개선, 소공인 자생력 강화, 공공배달앱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운전자금 융자 기간을 5년으로 확대하고, 경영환경 개선 사업 지원 한도를 상향하며, 착한가격업소를 최대 91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운정청소년센터'로 확대 개관하여 청소년들에게 쾌적하고 다양한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다목적 강의실, 춤 연습실, 요리 연습실, 합주실, 인공지능 체험실 등 신규 시설을 갖추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월 24일 개관식과 함께 '미래상상 인공지능(AI) 페스타' 축제도 개최된다.

파주시가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등 3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각 지역별 현안을 공유했다. 이후 이동시장실에서는 250여 건의 시민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주차시설 부족, 노인 복지 확대,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 등 생활 밀착형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파주시는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 시장이 최근 자신의 발언이 지역 차별 발언으로 왜곡되어 유포되는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파주 발전을 위해 '절대농지' 규제 완화를 주장해왔으며, 이를 저급한 지역 차별 발언으로 왜곡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남을 존경하며 파주가 겪는 규제 불이익을 언급하며 자신의 주장이 파주 발전을 위한 소신임을 밝혔다.

파주시가 올해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 보상 범위를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까지 확대하여, 보육 현장의 안전사고 및 법적·심리적 위험에 대한 공백 없는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확대는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특약 신설, 시간제 보육 아동 특약 추가 등을 포함하며, 보육의 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원시책 설명회를 운영하며 자금, 기술 개발, 수출 등 분야별 지원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지원 시책 책자 배부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상담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파주시는 민원 제도 개선, 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자 보호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민원 전화 전수 녹음 및 통화 권장 시간 설정, 공공서비스 구비 서류 감축, 현장 중심 고충 민원 처리 체계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가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지정으로 파주시는 총 4개소의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경기 북부 지역 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최다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증가하는 소아 인구와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야간 및 휴일 의료 공백을 해소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파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파주페이 특별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2월 한 달간 파주페이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해준다. 최대 15%의 실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경기도한의사회와 협력하여 난임부부를 위한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모집한다. 경기도 거주 난임부부(사실혼 포함)에게 3개월간 무료 한약 지원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혈액검사를 제공하며, 온라인 신청 및 문의는 경기도난임부부한의약지원사업단 또는 파주시 운정보건소에서 가능하다.

파주시가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탄소 저감 실천 활동비를 지원하며,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등의 활동이 지원 대상이다. 논벼 재배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 중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금촌시장과 문산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