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본소 시설 보수 및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3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작업 환경 개선, 산업안전 확보, 미생물 생산 안정성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공사 기간 중에도 지소에서 미생물 공급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파주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농업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을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농가는 설치비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으며, 철망울타리 최대 200m, 전기·태양광 겸용 울타리 최대 300m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경작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파주시가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사항 해결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2026년 기술닥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3단계 상용화 지원, 단계별 검증 지원으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 신설된 상용화 지원을 통해 기술 지원 성과를 제품, 매출,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중이며, 기술닥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파주 캠프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이 군 협의 절차 최종 마무리로 수년 간의 정체 국면을 벗어나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군부대, 경기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올해 중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청소년 통학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파프렌즈)'을 4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지원금 한도 초과 또는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 비중이 높은 13~18세 파주시 거주 청소년에게 분기당 최대 6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역화폐로 환급받아 관내 가맹점 사용 또는 교통비 재충전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가능하며, 연간 최대 4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응급의료기관 4곳을 포함한 다수의 병의원과 약국이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수용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시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지난 11일 파주출판단지에서 '2026년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5개 지방정부 공직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성 전환 국면 구축'을 주제로 정책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파주시는 사전정보 공개, 원문정보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행정을 강화하여 열린 행정과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조례는 자율주행시설 설치·관리, 운송 체계 구축·운영, 시범운행 지원 근거 마련 등을 포함하며, 2025년 12월 국토부로부터 지정된 시범운행지구에서 GTX-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운영하여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을 보완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세계적 수준의 AI 인재 양성을 위해 AI 대학원 유치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0만 파주 도약 TF'를 중심으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부지 활용,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AI 대학원 유치를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삼고,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100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파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가동을 본격화하고, 2026년 제1차 지역 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서비스 연계 방안, 주택 개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매월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통합 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대여, 수거, 세척을 지원하며, 현재 2곳의 장례식장에 월 3,600인분의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