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고양시 쓰레기 반입을 포함한 광역 소각장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입지 결정 및 협약 체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광역화 추진 시 국고보조 확대 등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하고 환경·안전 우려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다. 파주시는 자체 예산 확보 및 사업 기간 단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파주시는 현재까지 31개 지구 9,594필지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6개 지구 917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공보육 기반 확충, 지역 특성에 맞는 보육 정책 추진, 위기아동보호센터 개소,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파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가족 물놀이장'이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첫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1일에는 파주스타디움 내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결제로 이용 가능하다.

파주시가 운정4동 일대의 교통 체증 해소와 광역 교통망 연결을 위해 '야당~상지석 간 동측 연결도로'를 개통했습니다. 이 도로는 야당동과 상지석동을 연결하는 1.2km 길이의 왕복 2차선 도로로, 향후 광역 교통 접근성 향상과 교통량 분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주시가 철도노동조합과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연이은 파업 예고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파업 시 경의중앙선, KTX 등의 운행률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대체 교통수단 확보 및 홍보 강화에 나선다.

파주시 운정신도시, 교하동, 금촌동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은 GTX-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야간 및 주간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운영하여 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을 확보하고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야간 노선은 운정중앙역-운정신도시-금촌역을 잇는 14.7km 구간, 주간 노선은 야당역-운정중앙역-파주출판단지를 연결하는 8.6km 구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 후 신속하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통 현안 해결과 시민들의 기술 수용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가 300여 명의 회원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도서구입비, 상품권 기부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

파주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481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형,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일자리가 있으며, 참여 자격 및 지원 내용이 다르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7개 수행기관에서 가능하다.

파주시체육회가 겨울 한파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광탄면과 월롱면 8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파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야간 올빼미 활동'을 추진하고 경기북부경찰청의 주·야간 경찰 인력 배치를 통해 성매수자 유입을 적극 차단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는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현재까지 22명의 피해자를 구조하고 주거, 생계, 직업 훈련 등을 지원하며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고 있다.

파주시가 광탄면 용미리 임천조씨 묘역에 위치한 조선시대 신도비 2기를 향토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신도비는 문신이자 정묘호란 당시 인조를 호종했던 조희일과 그의 아들 조석형의 것으로, 각각 1700년과 1737년에 건립되었습니다. 특히 두 신도비는 당대 최고의 문장가와 서예가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조희일 신도비 측면에 기록된 건립 관련 인물들의 이름은 조선시대 신도비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파주시는 2026년 1월에 최종 지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