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단지 1공구가 준공되어 기업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 산업단지는 문산읍 내포리 일원의 총 12만㎡ 규모로, 기업 입주가 가능한 산업단지(1공구 11만 8천㎡)와 진입도로 부분(2공구 2천㎡)으로 분리 조성된다. 1공구는 2021년 착공해 3년 만에 준공됐으며, 2공구는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준공 완료된 1공구는 산업시설용지 7만 5천㎡, 지원시설용지 5천㎡, 도로와 공원 등 공공시설 용지 3만 8천㎡를 갖추고 있으며,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을 위한 대규모 방송통신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4년 산업단지계획 최초 승인 시에는 일반 제조업종으로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입주수요 변화 등에 따라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업종으로 변경됐다. 산업시설용지에는 방송·영화·미술 기업(㈜엔에스엔스튜디오)과 협력사가 입주해 최첨단 스튜디오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 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단지 1공구가 준공돼 관련 업종의 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고...

파주시는 지난 4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를 열어 11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하여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 결정으로 파주시에 탈성매매를 결심하고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자활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11명으로 늘었으며, 올해 들어 자활지원을 신청한 성매매 피해자는 7명에 달한다. 지원이 결정된 대상자는 5,020만 원의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으면 동반 자녀를 위한 월 10만 원의 생계비도 추가로 24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피해자 지원과 함께 성매매피해상담소의 법률, 의료,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으로 피해자 자활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성매매피해자의 근본적인 발생을 막기 위해 시민, 경찰, 소방 등 민관이 협력하여 집결지 폐쇄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갖고 지원 신청한 피해자의 결심에 격려의 마음을 보낸다”라며,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

파주시는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4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가을엔 특구특구해’」를 개최한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탄현면의 성동리, 법흥리 일원으로 2019년 접경지역 최초로 지정됐다. 평화와 역사, 생태와 예술 문화, 쇼핑 그리고 경기도 지정 음식문화거리 ‘맛고을’을 통해 파주의 다채로운 멋과 맛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헤이리예술마을 ▲오두산통일전망대 ▲장단콩웰빙마루 ▲프로방스, 맛고을 ▲국립민속박물관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신세계사이먼 파주프리미엄아울렛 ▲뮤지엄 헤이 등이 있다. 방문주간 동안 관광지별 다양한 특별행사가 펼쳐진다. ▲10월 5일 탄현면 삼도품 축제(개막식 12시)를 시작으로 ▲헤이리 판페스티벌(10월 5~13일) ▲오두산통일전망대 힐링산책로 걷기(10월 5~12일)와 기획전시 ‘오두산통일전망대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9월 4일~10...

파주시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안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대중교통 부족과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한정면허 제도를 확대 적용하여 학생전용 통학버스를 개통했다. 통학버스로는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청소년 요금 적용, 환승체계 도입 등으로 학생 통학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이끌어냈다.

밤하늘 불꽃의 향연인 ‘2024 제6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오는 28일 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7개 빛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아 축제 이름을 ‘라플페 7빛의 축제’로 정했다. 라플페는 라이트+플라워+페스티벌을 합성한 단어로, 7개 빛은 불꽃축제, 조형물 전시, 음악 분수 쇼, 사전공연, 청년희망축제, 엘에이치(LH)파주가든, ‘시민중심 더 큰 파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의미한다.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놀이구름 옆 잔디광장에서 체험·나눔관들이 식전행사로 운영되고, 15시부터는 불꽃라디오, 거리공연, 파주시 체조협회와 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부터 가수 길구봉구와 이보람(씨야)의 무대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을 볼거리는 화려한 드론쇼로, 500대의 드론이 호수 상공에서 특별한 장관을 연출한다.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30분간 놀이구름 옆 호수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연출될 예정...

파주시는 로데오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11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중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응급의료기관 4곳과 파주소방서, 파주시 의사협회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응급환자의 적절한 진료와 응급상황 대처방안을 모색했다. 대책으로는 의료기관 문 여는 참여 독려, 응급진료체계 유지, 응급환자 이송 협조 등이 포함된다. 또한, 비상의료 관리상황반을 설치해 응급의료체계 점검, 문여는 의료기관 안내, 코로나19 발열 클리닉 안내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은 115곳, 약국은 132곳이며, 운영 현황은 파주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이젠,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경증환자의 경우 가까운 동네 병의원 이용을 당부했다.

파주시는 9월 5일 파주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단법인 파주문화재단 이사장인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을 선출했다. 파주시는 작년 경기연구원에 의뢰한 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한 후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시는 3월 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4월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파주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재단의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 직제 및 정원 규정 등 제규정, 정관안, 2024년 2025년 사업계획 및 사업수지안 등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향후 시는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 및 법인 설립 등기 등 설립 절차를 이행하고, 시민회관 소공연장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직원 채용 절차를 거쳐 10월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문화재단 설립은 파주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파주문화재단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큰 만큼...

파주시장 김경일이 국회의장 우원식을 만나 알이100(RE100) 무역장벽 극복을 위한 정책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에서 지방정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알이100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정책이며, 에너지 전환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과제라고 답변했다.

파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 월 충전 한도를 월 70만 원에서 월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에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최대 파주페이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 인센티브가 더해져 11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혜택이 커진 파주페이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파주페이를 적극 이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파주시가 국내 최초 남북 교배 품종인 평원벼를 '평화미소'로 상품화한 추석용 햅쌀이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완판됐다. 평화미소는 농촌진흥청이 남한의 벼와 북한의 벼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최초의 남북 교배종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처음 시험재배를 거쳐 종자를 제공해 올해 비무장지대인 대성동 마을에 평원벼를 재배했다. 이번 수확한 평화미소는 파주시농협쌀공동사업법인에서 8월 27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는데, 9일 만에 전량 판매(1만 1천포, 10kg)가 완료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도시라는 파주시 이미지에 걸맞은 평화미소를 민통선 내 파주 대표 조생벼 품종으로 키워 나가는데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완판이라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배면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8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DMZ OPEN 전시 : 통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의 10월 개방구역 확대를 맞춰 기획되었으며, 경계, 통로, 공간의 소주제로 구성된 3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국내외 유명 신진, 원로 작가 12명이 참여했으며, 평화누리와 평화곤돌라, 갤러리그리브스 곳곳에 작품이 설치되었다. 전시 기획 의도에 대해 김선정 큐레이터와 문선아 큐레이터는 "예술을 통해 남북간 긴장과 갈등 속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활동도 진행된다. 정연두 작가는 지역 예술인과 함께 퍼포먼스 워크숍을 개최하고, 최찬숙 작가는 DMZ 거주 노인분들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DMZ가 분단의 아픔을 넘어 미래의 평화와 화합의 공간으로 재조명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