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일 파주시장은 2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식에 참석하여 파주시의 교통 혁명을 알렸다. GTX-A 개통으로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시간이 약 22분으로 단축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버스노선 개편, 임시주차장 마련 등 GTX-A 개통에 따른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100만 자족도시로 발전할 계획이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 44개반, 1,06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진행했다. <진로독서: 공무원 등본만 뗀다고?> 프로그램에서는 파주시청 부서별 업무를 그림 문자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지방 행정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진로독서: 고전 인문학> 프로그램에서는 톨스토이 단편소설 <행복과 추억>을 읽고 인생과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온(Wavve On)'을 운영한다. 2층 라운지네모 자료실 DVD 열람석에서 최신 영화, 방송 다시보기,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DVD 자료 서비스의 제한적인 자료 제공 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확장된 영상자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12월 26일 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한 「파주시 도시계획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입지 제한적 허용, 개발행위허가 규모 완화, 자원순환시설 및 대규모 창고시설 개발행위허가 기준 신설, 제1종 일반주거지역 내 국방·군사시설 입지 허용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파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겨울철새 보호를 위해 480만㎡ 규모의 농경지에 볍씨 50톤을 살포하는 '겨울철새 먹이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철새들의 안정적인 먹이 확보와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생태계 안정에 기여하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도 병행했다. 겨울철새 보전 사업은 2년차를 맞아 개체수와 종 다양성에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파주시는 군 장병 할인업소 181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할인 실적에 따라 차등적으로 인센티브(50L 종량제 봉투)를 지급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군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 업소 4곳을 선정하여 표창했다.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 소치호수 주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산책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어두운 구간에 스텝등과 지중등을 설치하고, 팔각정 주변에는 단청을 돋보이게 하는 지중등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야경을 조성했다.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 및 신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계획을 밝혔다. LG 3사와의 협력 체계 구축,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변경 승인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연말 경기도 추가지정 공모에 대응할 계획이다.

파주시 금촌3동 주민자치회는 21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 인형극 '꿈을 꾸지, 개굴!'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를 소재로 주민들이 직접 창작한 이번 인형극은 자치계획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축하공연과 환경 퀴즈 등을 통해 참석자들은 환경 상식을 높이고 문화 교류를 즐겼다.

파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 요양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관리 사업을 실시하여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미준수 건수 0건, CRE 감염증 발생 건수 16% 감소, 감염관리 평가 점수 93.7점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는 파주의료원과 협력하여 현장 상담 및 자문을 진행했으며, 향후 더욱 체계적인 감염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진각평화곤돌라는 2025년 새해 첫날 해돋이 관람객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운행을 시작하고, 오전 6시~8시 탑승객에게는 요금 50% 할인과 핫팩을 무료 제공한다. 또한,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트리 인증 사진 행사를 진행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파주시는 노동자 권익 보호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금릉역 앞에 파주시 노동권익센터를 개소했다. 기존 노동복지센터와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통합한 센터는 무료 노동 법률·심리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