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2025년 1월 6일부터 23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경영, 농촌자원, 영농기술 3개 분야 12개 과목으로 구성된 교육은 농업 종사자, 귀농인, 예비 농업인 등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1월 15일까지 ‘2025년 산림톱밥(우드칩) 농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관내 농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으로 농작물 재배 면적에 따라 농업용 톱밥과 우드칩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저탄소 농업 확산 및 자원 순환 활성화를 기대한다.

파주시는 2023년 하반기 농민기본소득 92억 원, 농어민 기회소득 48억 원 등 총 140억 원을 1만 6,808명에게 지급 완료했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생존권 보장 및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상을 위해 6월과 12월, 총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으며 15,740명이 수혜를 받았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보상과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10월 첫 시행되어 4분기분 15만 원을 1,068명에게 지급했다. 2024년부터는 두 사업이 통합되어 농업경영체 등록 농어민 중 요건 충족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투입해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을 추진, 주민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봉일천교 하부에 순환형 산책로, 수변광장, 야외 운동기구,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우선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임시 개방했다. 안심비상벨, CCTV 등 안전시설도 갖췄으며, 추후 운영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강유역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 중이다.

파주시 김경일 시장은 GTX-A 노선 개통에 따라 운정중앙역과 환승센터를 방문하여 시민들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GTX-A와 버스 환승 관련 불편사항 등을 확인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다.

파주시는 '제40회 파주시 문화상' 수상자로 국가무형유산 제2호 '옥장' 보유자 김영희 씨를 선정했다. 김영희 옥장은 전통 옥석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시상은 31일 '파주시 2024년 종무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월롱면 환승주차장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주차장 입구와 버스승강장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기존 주차장은 좁은 회전반경으로 대형버스 진출입이 어려워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을 21시부터 24시까지로 변경하고, 지정약국을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향상 및 시민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만족, 84%는 30분 이내 도착으로 높은 이용 편의성을 보였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공공요금 동결 등 물가 안정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내년에도 파주페이 인센티브 지속, 착한가격업소 확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파주시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았다. 시민 체감형 규제 발굴, 적극행정, 사전규제심사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앞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등 규제혁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파주시는 2025년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4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건물 매입 및 철거(38.6억 원), 현장 교육장 및 주차장 조성, 성매매피해자 자활 지원(3.78억 원) 등에 집중 투입하여 성매매 근절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파주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론화가 마무리되어, 시민참여단의 숙의 토론 결과를 반영한 정책권고문이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전달됐다. 시민참여단은 신청사 건립 기준으로 '통합 접근성', '부지 적정성', '포용 성장성'을 중요하게 평가했으며, 금촌동 1017번지와 와동동 1390번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