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금오육교 앞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시민들은 의정부경전철 효자역과 효자초‧중‧고교 접근이 용이해지고, 호국로 무단횡단 위험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보행자 중심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육교를 폐쇄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향후 보행신호 시간 조정 등 추가 안전시설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자일동 산111-14 일원 도로변 유휴지의 불법 간판을 철거하고 산림휴양시설 안내판 설치 및 수목 식재를 통해 생태마을 진입로 경관을 개선했다. 이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시민과 김풍익전적비, 현충탑 등 생태마을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 금송, 둥근소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공공디자인 기준에 맞는 안내판 설치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에게 휴식 공간과 도시 경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방치된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녹색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송산권역(민락·고산·용현)을 경제, 인프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복합문화융합단지, 용현산업단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입주를 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교통망 확충, 도시환경 개선 등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며, 아이 돌봄, 생활체육, 녹색 휴식공간 등 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의정부시는 8월 27일 산업재해 예방 및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하반기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계절성 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관리감독자 리더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9월 1일 시민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귀갓길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여성보육과,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함께 신규 지정 안심귀갓길(동일로 472번길 일대~발곡어울림주차장)의 CCTV, 보안등, 비상벨 등을 점검하고 추가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 반려동물에 대한 과태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11월에는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고양이는 선택적으로 등록 가능하다. 등록 방법은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또는 외장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변경 신고는 온라인 또는 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경기도 최초로 주택임대차계약서에 QR코드를 도입하여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과 연동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시작했다. QR코드 스캔으로 임대차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 처리되어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계약서 보관 및 검증 과정을 전자화하여 분쟁 예방과 행정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9월 2일 적극행정 역량 강화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자신의 적극행정 사례와 문제 해결 방법을 공유하며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했다.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사례인 ‘교통신호 최적화’ 추진 과정 소개 및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행정 추진 방안을 학습했다.

의정부시는 9월 6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2025 의정부예술제'를 개최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과 백석천 제2주차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700여 명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며, 가요, 마당극, 무용, 시낭송,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제4회 민락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생맥주, 다양한 안주,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미니 플리마켓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소상공인 참여로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재능기부 공연과 시민 참여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의정부시는 9월 한 달간 시청 태조홀 앞 로비에서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관내 4개 업체가 참여하여 해조류, 복사용지, 식기대여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 및 판매하고,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기관 구매 확대를 도모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9월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시는 통합돌봄팀 신설, 협력 간담회, 돌봄 자원 전수조사, 담당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했으며, 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고, 의료부터 돌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의 건강악화를 예방하고 지역 돌봄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