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민생 속으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북한산국립공원 회룡탐방로를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탐방했다.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 자연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품격 있게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 등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정부시가 자일동 현충탑 광장 일대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 사업의 최종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올해 착공하며, 자일동 생태마을과 연계해 지역의 상징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의정부 가재울도서관이 10월 15일과 22일, 한빛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AI 히어로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과 인공지능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과 체험활동을 결합해, 아이들의 미래 사회 이해를 돕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는 제54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 수상팀인 송산3동 '라사모'와 호원2동 '호이사물놀이'가 특별 축하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무대를 통해 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의정부시가 10월 24일 매경미디어그룹, 미네르바대학교와 공동으로 '세계청년혁신포럼 2025'를 개최한다. '글로벌 협력을 통한 미래 청년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혁신 프로젝트 발표, 글로벌 AI융합센터 출범식, 미네르바대학교 멘토링 데이 등으로 구성되며, 미래 세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혁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는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10월 9일 행복로에서 '제2회 한글,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시민모델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40여 명의 시민모델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의정부시는 10월 11일,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54회 의정부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이 주인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비 예보로 실내에서 진행됐으며, 태권도 공연, 시민헌장 낭독, 시상식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화합의 장을 이뤘다.

의정부과학도서관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알고 싶은 순간, 뇌과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뇌과학을 주제로 한 강연과 체험에 총 23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뇌와 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동시 접종이 권고되며, 신분증 지참 시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직업계고 3학년 23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사례 중심 노동법과 ChatGPT를 활용한 취업 전략을 주제로, 학생들의 실전 취업 역량과 직장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의정부시가 10월 1일부터 상속차량 말소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모든 상속인의 동의가 필요해 절차가 지연되고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일정 가치 이하의 노후 차량에 대해 상속인 과반수 동의나 전원 확약서 제출 등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의정부시가 국비 7억 2천 800만 원을 지원받아 자금동 꽃동네 일원에서 '스마트빌리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다목적 AI 폴,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스마트 보행안전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