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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과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뇌과학 인문 여정 마무리

AI 요약의정부과학도서관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알고 싶은 순간, 뇌과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뇌과학을 주제로 한 강연과 체험에 총 23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뇌와 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과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뇌과학 인문 여정 마무리
의정부과학도서관은 7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알고 싶은 순간, 뇌과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학도서관은 올해 ‘뇌과학’을 주제로, 뇌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나’를 알아가고 돌보는 방법에 대한 강연과 체험을 제공했다.

총 12회차에 걸쳐 230명이 참여했으며, ▲신경과학자 백정엽(과즐러)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뇌에 대한 기초’ 강의 ▲재활 전문 의사 정세희 교수의 ‘뇌질환과 재활’, ‘운동(달리기)’ 강의 ▲러닝 전문 이연진 코치와 함께하는 ‘달리기의 기초와 체험’ 등으로‘나’의 정신과 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삶을 바꾸는 뇌과학」 양은우 작가의 강연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인문학적 가치까지 연결했다.

참여자들은 “뇌와 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이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과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뇌과학 관점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 독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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